오늘은 어머니의날 이라고 캐나다에 사는 딸 시호와2시간30분 통화 했습니다~^^
가족들 잘챙기는 딸 너무 이뻐요😘
항상 고맙고 아프지말고 늘 행복하며 자기 동생들 잘 부탁 한다며, 브라이안도^^
제신랑과이름 부르며 살아요☺️
너무 고맙고 사랑 스럽죠😘
신랑은 퇴근하고 돌아오면서 장미두송이 사와서 아란, 리오에게 한송이씩 주면서 마미한테 주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마미 항상 감사하다며 주는 장미꽃을 받고 너무 기뻤어요😍
신랑이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을 시켜줘서요^^
멋진남자 셋과 같이 살아서 매일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