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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콩 2020.04.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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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간단하게 김치어묵잡채 만들어봤어요!
저는 요리를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시작을 했는데 워낙 시골에 살다보니까
먹을 수 있는 것도 한정되어있고 부모님도 농사철에는 바쁘시고 해서 하다보니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김치잡채의 경우에는 제가 엄마 생신날 처음으로 첫 도전했던 음식이랍니당
한동안 다른거 하느라 까먹고 있다가 오랜만에 만들어봤어요!
댓글 19
♡성현♡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2020.04.15 13:57
♡성현♡2020.04.15 13:58
굿 아이디어!!! 요거 괜찮네용~~~^^
sammyyanag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20.04.15 14:36
sammyyanag2020.04.15 14:37
레시피먼저 보고 왔어용😊😊
대따 쉬우네요.
저도 해볼게요👍👍👍
레몬콩2020.04.15 15:07
♡성현♡ㅎㅎ그쵸?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괜찮아용ㅎㅎ
레몬콩2020.04.15 15:07
sammyyanagㅎㅎ벌써 보고 오셨어요?빠르신데요!
꼭 입맛에 맞으시길 바랄게용ㅎㅎ
♡성현♡2020.04.15 15:07
오키오키
레몬콩2020.04.15 15:07
♡성현♡넵넵~~
sammyyanag2020.04.15 15:42
레몬콩
항상 새로운 레시피 주셔서요.
오늘은 먼저 보고 오니까 이해가 더 쏙쏙요😍😍
jij26792020.04.15 16:58
ㅣ
아르르띠2020.04.15 18:10
김치잡채....재료랑 어우러진 맛이 느낌오는데요^^👍아이디어가 넘 좋은 메뉴예요^^ 저도 꼭 해볼래요.
시니마리아2020.04.16 00:06
김치어묵 잡채...음
..요거 꽃빵에 싸 먹어도 완전 굿
전주연39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20.04.16 00:08
전주연392020.04.16 00:09
잡채 ...어묵잡채... 저도 고기보다 어묵잡채가 좋더라고요 식어도맛있고
레몬콩2020.04.17 15:01
sammyyanagㅎㅎ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댜
레몬콩2020.04.17 15:02
아르르띠ㅎㅎ꼭 입맛에 맞으셨으면 좋겠어용ㅎ
레몬콩2020.04.17 15:02
시니마리아오 꽃빵은 생각도 못했는데 담에 곁들여봐야겟어용ㅎㅎ
레몬콩2020.04.17 15:02
전주연39그쵸~저도 그래요~고기 들어가면 식으면 비리고 해서..딱히...ㅎㅎ
sammyyanag2020.04.17 16:41
레몬콩
전 항상 기대가 되요.
레몬콩님의 폿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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