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둘째아들 아란 왼쪽 귀가 아프다며 울고불고~~
사택부인에게 연락해서 병원 가르쳐 주셨는데, 목요일이라 병원 쉬네요~😭
신랑 퇴근해서, 차타고 멀리있는 병원 다녀 왔습니다☺️
왼쪽 귀가 부었어요~
아침부터 오후까지 계속 토하고~
지금은 약먹고 자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매일 병원을 다녀야 하는지, 몸이 약해서 항상 걱정 입니다!
신랑 새벽에 일 다녀오고, 아이들을 위해 장봐와서햄버거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은 다디 햄버거가 최고라고 하면 아이둘다 숨을 못쉴 정도로 키스키스🤣
저도 갑작스런 키스로 숨을 못쉽니다😆
아이들은 마미, 다디 사이가 좋아서 매일 행복 하다고 하네요~^^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야죠~^^
신랑은 햄버거 만들고, 전 멋진남자 셋이 또 로스트 비후 만들어 달라고 해서 🤗
아이가 아프면 엄마도 아프네요😅
전 피곤해서 이제 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