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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남섭
2020.02.02 18:20
1
8
오랜만이에요~~^^
설선물 들어온 스팸과 냉장고에 잠들어 있는 시금치를 꺼내 파스타를 만들어 먹습니다.
충분히 두른 올리브 오일에 간마늘, 양파, 스팸 볶다가 시금치 넣고 순 죽기 시작하면 면 투하. 바질 약간 치킨스톡 약간 면수 넣고 에멀전!
불끄고 계란 2개, 후추, 페코리노 치즈 섞어둔 소스 비벼서 잘 담아서 먹었어요.
아이들이 엄지척 해주면 기분이가 좋아요.
p.s 항상 그렇지만 사진용으로 하나 담고 저는 늘 팬에서 직접 먹어요.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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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02.02 19:09
ㅋㅋ 저도 즉석에서 구워 먹어야 하는 고기 있을때 버너가 없어서 가스랜지 앞에서 선채로 구워 먹은적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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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20.02.02 19:42
넘 ~오랜만에 오셨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언제나 깔끔하고 입에 착착 감기게할 요리입니다
아가들이 맛있게 먹으니 기분좋은 행복이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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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20.02.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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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20.02.03 10:43
우와 얼굴 잊자뿔겠어요.잘 지내셨어요? 오늘도 욜심히👍👍👍👍👍
좋아요. 자주 오셔요. 저도 잘 못들어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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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남섭
2020.02.03 20:37
아르르띠
아 ㅋㅋ 저도 같은 경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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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남섭
2020.02.03 20:38
해뜨는River
네 자꾸 까먹게 되네요. 그 동안 해먹은 요리 많은뎅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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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남섭
2020.02.03 20:38
sammyyanag
잘 지내시죠? ^^ 자주 들어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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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02.03 20:42
요남섭
요리 플레이팅이 아주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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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20.02.03 22:19
요남섭
네.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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