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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s72 2019.12.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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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남동생 결혼식마치고 와서 신부가 가져온 이바지음식들하고 전 전굽는다고 몸살까지나버리고...

저도 언젠간 치뤄야될일이네요.ㅎㅎ
댓글 12
sammyyanag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9.12.14 15:16
sammyyanag2019.12.14 15:19
오드리 멋져부러🤩🤩🤩
나도 오늘 동그랑땡 부쳤다. 엄마기일.
이바지 음식보니.... 나 결혼하고 이바지 음식 해갔던게 생각난다.
딸아이 결혼 시키면... 오드린 너무 잘해서 보낼거 같어.
아르르띠2019.12.15 03:59
이바지 음식 치고도 고급스런 비쥬얼에 고급재료만 모였네요.^^
Seungyeon7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9.12.15 04:17
Seungyeon702019.12.15 04:19
지글지글 굽는 기름 냄새가 이곳 까지 나는듯 photo 샷 현실감 돗네 📸📸📸
시니마리아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9.12.15 07:16
해뜨는River2019.12.15 11:57
언제봐도 이뻐 오드리는~~
큰일 치럿네.. ㅋ
몸살까지나고..
맛있게 부친 전 하나 맛있게 먹고가께~

audreys722019.12.15 12:04
sammyyanag
그랬군요.
전 이바지 음식 안들고 갔는디.
절차없는 결혼식요.ㅠ
딸은 잘해줄려구요.ㅎ
audreys722019.12.15 12:05
아르르띠
신경을 많이 쓰셨더라구.
신부가 애들 가르치는 샘이라 야무딱찌고 잼있드라.
audreys722019.12.15 12:07
Seungyeon70
사진찍는걸 넘 좋아라하는데 실력이 꽝이에요.ㅋ
audreys722019.12.15 12:09
해뜨는River
맨날 플렉스에 젖어..ㅋ
동그랑땡.굴전...다 맛있었어요.
그덕분에 돼지됬죵.ㅍㅎ
sammyyanag2019.12.15 22:31
audreys72
몸살은 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