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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s72
2019.10.05 08:39
1
14
어젯밤엔 양산둘째집에서 곤하게 잘자고 조카들 영어수업있어 카페와서 커피한잔요...
돌쇠보고 데리러 오래서 기다리는 중~~~
흐린날씨에 우아하게 콩나물국밥이나 먹으러가야겠어요.ㅎ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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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19.10.05 10:41
콩나물국밥을 우째 우아하게 먹노? ㅋㅋ
밥말아서 후루룩.. 냠냠먹어야 먹은것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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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s72
2019.10.05 10:47
해뜨는River
저 미친머리사진 빼고 제가먹은 비빔밥사진으로 수정해야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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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19.10.05 10:48
audreys72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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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9.10.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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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19.10.05 11:11
콩나물 국밥 먹었는데... 굴들어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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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s72
2019.10.05 11:14
sammyyanag
그래요?
ㅎ
이제굴 나오기시작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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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19.10.05 11:20
미친머리... 사람들이 궁금해 하것다... ㅍㅎㅎ
비빔밥 재료 더 있는데 비벼 볼까나 낼..
오늘 저녁에 등심 스테이크 구어서 살라드에 먹엇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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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19.10.05 11:21
sammyyanag
굴 넣은 콩나물 국밥 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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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19.10.05 11:37
audreys72
달랑 다섯개 넣어주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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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19.10.05 11:37
해뜨는River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컷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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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s72
2019.10.05 12:04
sammyyanag
머리 염색중요.
베터리도 없어서.잠시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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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19.10.05 12:12
audreys72
뭔색깔로 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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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s72
2019.10.05 12:39
sammyyanag
색바꾸는거 말고 흰머리땜시 뿌리 염색요.ㅋ
흰머리가 얼마나 많은지.ㅠ
간지러워 미쳐요.
한달에 한번씩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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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19.10.05 12:40
audreys72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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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10.06 03:53
비빔밥은 사랑스러워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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