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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셰프kitchen 2019.09.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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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가 휘리릭 지나간거같네요 ^^
집 오자마자 동생이랑 놀아주고 간식 먹였더니 지금은 침대위에 쓰러져서 자네요 ㅋㅋ
친구가 생일선물로 틴트도 줬답니다 (쫌 생일이 지났긴 했지만요 ㅎㅎ)
가을이 오려는지 자꾸 수업시간에 졸리더라구요 선선해서 그런가..
저도 낮잠좀 자야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댓글 9
해뜨는River2019.09.18 19:57
해가 점점 짧아지고있죠..
낮시간이 후다닥 가버리네요..
수업 성적이 좋을꺼 같아요.. 글을 첨 잘써요 중학생인데...
늦은 생일 축하해요🎂💐
해뜨는River2019.09.18 19:58
오타... 참 잘써요
어른이셰프kitchen2019.09.18 20:10
해뜨는River 감사합니다 ㅎㅎ 성적은 보통인거같아요!
해가 점점 짧아져서 밤에는 춥더라구요 ㅠ
sammyyanag2019.09.18 20:55
낮잠좀 주무셨나요?
댓글 일부러 안했네요. ㅋㅋ
리버님처럼^^ 늦은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어른이셰프kitchen2019.09.18 20:59
sammyyanag 공부할게 밀려서 못잤네요 ㅠㅠ 생일축하메세지 감사합니다 ♡
시니마리아2019.09.18 21:20
저도 늦은 생일 축하해요.동생 돌보고 공부하고 요리하고...열일하는 착한 소녀~
sammyyanag2019.09.18 22:02
어른이셰프kitchen
아이고. 어쩌죠.
초코렛하나라도 드셔요. 당떨어지면 안되나깐요🍫🍫🍫
어른이셰프kitchen2019.09.18 22:35
시니마리아 감사합니다 ❤
어른이셰프kitchen2019.09.18 22:35
sammyyanag 네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