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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2019.09.1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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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시간이 없는 육아에 꼼짝달싹 못하는 손주바보 할머니가 되었네요 .
돌도지나 이젠 제법 걷고 요즘 날씨가 션션해 아침저녁으로 공원에가서 애기랑 놀아주고
몸은 말을 안듣고 ㅎㅎ
쎄미야 미안혀
쎄미덕분에 잠들기전에 안부 전합니다 .
다들 명절들 잘보내셨죠?
모두들 건강하시고
오늘도 아니 항상 행복한날들 되세요 .
댓글 7
시니마리아2019.09.18 12:04
우왕...한참 이쁜짓 하기 시작할때네요.빠질만 해요
해뜨는River2019.09.18 12:15
손주가 넘 귀여워요 ❤️ ❤️
눈이 똘망똘망하고 튼튼해보여요..
손주사랑은 당연히 할미죠
sammyyanag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9.09.18 17:01
sammyyanag2019.09.18 17:05
와~~~~~ 이든이 폭풍성장했네요.
돌반지끼고......😍😍😍😍😍
나중에 의사쌤 되시겠네요 ㅋㅋ
튼튼한 이든이보니 언냐의 사랑과 정성이 보여요.
꺅. 멍뭉이들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네요😻😻😻😻😻
전주연39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9.09.18 22:33
꼬맹이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9.09.19 13:37
sammyyanag2020.07.30 13:29
똑똑똑. 언냐^^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너무 올만에 안부 여쭚네요😩😩😩
요즘 쪼매 거시기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