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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8.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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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언니 라면이 하도 맛있어 보여서 점심엔 라면 끓였네요. 옛날에 무파마 라는 라면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그게 생각나서 무 채쳐 넣고 간마늘 한스푼에 계란하나 풀어 넣고 송송파 토핑^^. 저녁은 남은상추 싹쓰리 시저 샐러드, 남은파우더 싹쓰리 오징어 튀김, 비프 타타키에 가마구이^^ 남친은 집에서 오징어 튀김을 안해봐서 너무 맛있다고 다음에 또 하자고 하네요 ㅎ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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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9.08.29 04:05
오잉....오드리님 것인줄....역시 라면을 피해 갈수 없었나봐요...어제 난 얼마나 많은 양의 야채를 맛있게 먹었던지...아직도 야채 냄새가 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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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8.29 06:23
맛있게 드셨죠? 저도 야채 랑 국 종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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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8.29 06:27
시니마리아
저는 요즘 왠지 한국 고깃집에서 처럼 마늘 상추쌈이 맛있어요. 고기 없이야채 쌈만으로. 지금은 어제 먹고 남은거 뭘로 치울지 고민중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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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bi Jasie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9.08.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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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bi Jasie
2019.08.29 10:03
오징어 튀김 맛있겠어요~^^
요리도 잘하시고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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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8.29 19:46
Miyabi Jasie
부럽긴요. 저는 잘 생긴 아드님들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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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8.30 08:44
맛있긌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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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셰프kitchen
2019.09.02 22:26
무파마 라면 아직 저희동네에는 팔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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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셰프kitchen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9.09.0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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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9.03 05:50
어른이셰프kitchen
아.. 아직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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