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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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8.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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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등뼈찜에 마늘 편 썰어서 상추랑 먹었어요. 상추는 함께 일했던 대만 사장이 보내 준건데 생선이든 야채든 뭐만 있으면 저 갖다 주라고 남친편에 보내줘서 고마웠네요. 한번 봐야지 하면서도 저는 기운이 없고 그 사장은 바뻐서 시간이 없고 ㅡㅡㅡ 오드리 언니께서 광어, 전어 드셨다고 해서 부러워서 예전에 만들었던 물회냉면 사진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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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파크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9.08.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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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8.26 21:10
등뼈찜 먹구싶다 오늘 아파서 제대로 못먹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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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8.26 22:56
꼬맹이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인가? 아프지마 ㅠㅠ 좋은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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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셰프kitchen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9.08.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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