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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8.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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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밥으로 볶음밥에 해물맛 라면, 캔 장조림처럼 만들어 나오는 장어조림예요. 청소하느라 기운 다 빠져 가난하게 먹었지만, 남친도 세뇌가 되어 있던밥 먼저볶고 빨리 먹어야 되는거 순으로 알뜰하게 먹네요 ㅎㅎㅎ
요즘 쉬는날이 없어 등 허리 아프다고 계속 안마해 달라는데 그거 해주다 제가 힘들어 축 쳐지네요. 오늘 저녁메뉴는 뭘 해야할지 ^^;;; 유투부에서 대박 맛있어 보이는 치킨을 봤는데 그거 튀기자니 일이 커질꺼 같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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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KeKFooD
2019.08.20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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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9.08.21 00:28
여기도 있어요..사본적없고 선물 받은적 있는디 엄청 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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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8.21 00:30
시니마리아
저도 별로 였는데 어릴때부터 잘먹던 사람은 그 입맛의 기억우로 좋아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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