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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언니 2019.08.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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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랑 집근처 마트에있는 떡볶이 체인점에서 떡볶이 먹었어요
처믐 가봤는데 다양하게 해먹을수 있게 재료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양념이 너무달아서 제입맛에는 그냥그냥
집에오니까 물은 왜이렇게 마시고싶은지ㅜㅜ
물을 많이 마셔서 저녁은 못먹는걸로ㅜㅜ
단짠짠단단짠 2번은 안갈것 같네요ㅜ
댓글 20
순천이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9.08.06 20:14
갓 D VA2019.08.06 20:27
혹시 그체인점 이름이 ‘두끼’인가요?
깻잎언니2019.08.06 20:59
갓 D VA 네 ^^
안산댁♡2019.08.06 21:25
깻잎언니 떡이길쭉이 떡이네욤?😊
해뜨는River2019.08.06 21:52
너무 달고, 짜고 해서 입맛에 안드셨군요..
전, 첫술에 짜면 밥맛이 뚝 떨어줘서 안먹게되던데요...
손맛이 좋으니까 집에서 해야겠어요...
깻잎언니2019.08.06 21:56
안산댁♡ 네 떡이 국수면 같이 길쭉해서
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ㅎ
깻잎언니2019.08.06 22:00
해뜨는River 사먹는 음식은 거의가 간이 센편이라^^
아이는 가끔씩먹어서 인지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ㅎ
방학이라 아이들끼리와서 먹는 테이블이 많더라구요😉
우드파크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9.08.06 22:29
우드파크2019.08.06 22:32
조미료가 과하게.들어가면 먹고나면 물이엄청먹히드라구요 어쨋거나 남이해주는 밥은 다맛잇서요 🤗🤗🤗
시니마리아2019.08.06 22:39
앗...누들 떡볶이 좀 해야 겠어요
sammyyanag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9.08.06 23:14
sammyyanag2019.08.06 23:16
떡볶이 좋아하는데😋😋😋
큰아이랑 데이트 하셨네요👍👍👍아이들입맛하고 우리네 입맛하고 달라도 너무 다르지요😅😅😅
깻잎언니2019.08.06 23:37
우드파크
남의밥은 맛있죠
격한 단짠의 떡봌이였지만 잘 먹고 왔습니다ㅎㅎ
깻잎언니2019.08.06 23:38
시니마리아 국수도 아니것이 길쭉한 누들떡볶이 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ㅎ
깻잎언니2019.08.06 23:50
sammyyanag 큰아이에게 갈때는 맛있는 집밥을 매일 해주러고 양념도 이것 저것 가져가고했는데 막상가니 거의 외식이었네요ㅠㅠㅋㅋ
시니마리아2019.08.06 23:55
깻잎언니 저희 아이들 엄청 사랑해요..누들과 조랭이.넣어 주면 4인분도 거뜬히..ㅎㅎ
sammyyanag2019.08.07 00:00
깻잎언니
아쉬우셨겠어요.
아이가 집에 왔을때 더 해주면 되죠 뭐😅😅 아이하고의 외식도 한 즐거움이에여 부러워요👍
깻잎언니2019.08.07 00:51
시니마리아 외국에도 식재료가 거의다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깻잎언니2019.08.07 00:57
sammyyanag 항시 말씀이 따뜻하시네요🤗
낼은 집에서 햄있는걸로 부대찌개 해먹기로 했어요 ㅎㅎ
sammyyanag2019.08.07 10:59
깻잎언니
항시란 말 참 정겹네요^^
이뿌게 봐 주셔서 오늘도 엔돌핀 파바박 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