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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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8.0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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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어제 저녁에 남친이 새로 개발한 파스타 해준다고 했는데 힘들어 해서 제가 그냥 닭도리탕 했어요.
감자에 베어든 양념이랑 고기를 엄청나게 먹었어요 ㅎㅎ
그리고 제가 닭 삶다가 한 조각 꼬불쳐서 오늘 점심으로 웃기는 백숙을 해먹었어요. 상추랑 편마늘, 고추쌈장으로...
통마늘 넣고 닭죽 까지 끓였는데 그건 오늘 저녁 밥상이랑 같이 올릴께요^^ 좋은하루 되세요 언니 동생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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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8.06 15:00
닭볶음탕 먹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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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지은맘
2019.08.06 15:53
와.닭도리탕.맛있어보여욧. 전매일 시켜묵네요.더워서.아무것도하기시러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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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9.08.06 22:41
닭볶음탕은 밥도 불러 일으키지만 다 먹고 볶아 먹어줘야..ㅎㅎㅎㅎ 존 여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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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김쌤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9.08.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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