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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달 2019.08.02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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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이네요 이사하고 ~~★★★
어느정도 집 내식ㅋㅋ%내가꾸밀꺼얏!!!! ㅋㅋ 투닥거리고 유리도 전부 초등들가기 전에 다시 리셋 너무너무 힘들고
머리가 메두사 였음 얼마나 좋을까~~~ 생각 ㅋ 메두사는 머리가 많으니 한번에 여러가지 생각을 농담아닌 농담 이네요 ★★★머쓱해서★★★★ 유리는 태권도 다니고
나름 혼자 찜질방가서 ~ 캔맥 먹었어요 얼마나 시원하던지 ㅋㅋ 허리도 지지~~고 마음도 지지~~~고
다들~~자알~~~사시죠잉!!!! 유리 돌지나고 만레하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유리가 7살이네요 그동안 참 많죠 잊혀지고 묻어가고 ㅜㅜ 옛날이 그리운 날이네욤
댓글 11
해뜨는River2019.08.02 03:34
참~ 오랜만이네요..
세상살이 바쁘죠.. 유리가 벌써 일곱살이..
메두사.. ㅋ
바쁘고 힘들어도 가끔씩 들르셔요~~ 저도 시간날때 만래톡에 마실오면 휴식이되어서 쉬어가고있네요 ^^
김미달2019.08.02 03:45
해뜨는River 저를 기억하시나요. 네~ 맞아요~
변명이겠지만 손가락 하나 정신없을때도있어욤
유리 일곱살이 ㅋㅋ 일곱살이에요ㅜㅜ 말도 진찐 더럽다고하면 신고 누가 할지도ㅋㅋ 띠껍게?ㅋㅋ안들어요 이제 한숨돌렸으니 들릴께요 친정같아요 만레스발 ㅋㅋ 중독 오지고유 감사해요 ㅜㅜ 유리를 기억해주셔서
전주연392019.08.02 11:26
이사했구나?고생했네 이사하는거 넘힘들어..유리도 많이 크고ㅋ잘지냈지?여름.. 오늘 무지하게 덥네 맥주에 순대 맛있겠다ㅋ
꼬맹이2019.08.02 12:35
오랜만이에요ㅎㅎ 가끔 만레들리셔요ㅎㅎ
새콤달콤402019.08.02 18:28
김미달 반갑습니다 아주ㅎ~~~
유리 많이컸네요ㆍ
모스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9.08.02 21:23
모스2019.08.02 21:23
언니네놀러가고싶다
김미달2019.08.03 01:54
전주연39 응 언니 ㅜㅜ 덥고 넓은집서 작은집은집으로이사했오 ㅜㅜ 유리 징그려ㅋㅋㅋ언니 잘지내지
김미달2019.08.03 01:54
꼬맹이 네ㅋㅋ
김미달2019.08.03 01:55
새콤달콤40 ㅋㅋ 오ㅐ존대를ㅋㅋ언니
김미달2019.08.03 01:55
모스 같이디꾸 살고프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