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신고
쏘메이
2019.08.01 04:59
0
3
오늘은 재활용 메뉴예요. 먹다남은 조미김이 있어서 잔치국수 끓여서 위에 잘라 넣었어요. 계란지단도 넣고 싶은데 이것저것 할 기운이 없어서 이렇게만 ㅜㅋㅋ
그리고 또 남은 된장찌개랑 낫또가 있어서 다 없애버려야지 생각하고 청국장 끓여서 맛있게 먹었네요^^ 냄새 걱정 때문에 환기 시키느라 생쑈하고...
완전범죄 ㅋㅋㅋ
댓글
3
신고
시니마리아
2019.08.01 07:10
원래 잔치국수는 여러가지 고명 올리는것보다 육수만 되면 다 된거죠.ㅡ
신고
꼬맹이
2019.08.01 08:47
잔치국수는 항상 맛있어ㅎㅎ
신고
지지바박
2019.08.01 08:50
어머니 아버지 잘 계시니 ?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광고/홍보
음란/선정성
욕설/비방
안 맞는 글
도배글
중복글
저작권 위배
개인정보 노출
기타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