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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7.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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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상추 상하기전에 처리해야 해서 남은 치킨 샐러드랑 라이스페이퍼에 말았어요. 땅콩소스 없이 핫소스만 뿌려서 이거 혼자 다 먹었는데도 속이 편해요^^ 캔꽁치 따서 무랑 조려 달래서 조렸는데 저 속이 텅텅빈 밀가루 튀김을 만두라고 사왔네요. 고소하고 바삭하긴한데 가격대비 돈 아까움 ㅎㅎㅎ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시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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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제비75
2019.07.20 13:17
대충 만 월남쌈 개념인데 맛이 어떨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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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7.20 13:37
먹고제비75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샐러드 쌈 맛으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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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bi Jasie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9.07.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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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bi Jasie
2019.07.20 15:13
매일 맛있는것만 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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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9.07.20 23:34
올...것도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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