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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7.1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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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지난주에 남친이랑 사먹었던 몽골리안 철판볶음 만들었어요.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양파, 파 있는거 넣고 볶다가 닭고기랑 새우추가 해서 간장 약간에 굴소스로~ 테리야끼 쏘스는 원하는 만큼 사이드로^^ 이게 덮밥 식으로 먹는건데 다들 맛있다고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오이무침 곁들이면 좋을거 같아서 같이 일하는 이모가 무쳐 주셨어요.. 이 이모 한국식 무침이나 소스 정말 잘 하시더라는^^
댓글 13
Miyabi Jasie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9.07.18 19:27
Miyabi Jasie2019.07.18 19:29
와~^^
맛있겠어요😁
저녁먹었는데 먹고 싶네요😆
바쁜하루 보내고 이제 의자에 앉았 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쏘메이2019.07.18 20:31
Miyabi Jasie 감사합니다^^ 바쁜 하루 이후의 휴식 참 좋죠^^♡
Miyabi Jasie2019.07.18 22:52
쏘메이
항상 멋지게 사세요😁👍
늘 행복 하세요😉
전주연392019.07.18 23:30
난 숙주 많이 넣어주는게좋드라
먹고제비752019.07.19 11:03
오이가 조아보여요
쨈토리키친2019.07.19 12:16
맛있겠다하아~~~ 저도좀 주세요
쏘메이2019.07.19 13:22
전주연39 숙주 살짝 덜 익혀서 넣음 맛있어^^
쏘메이2019.07.19 13:23
먹고제비75 맛있었어요. 소금에 절여진 농도도 적당^^
쏘메이2019.07.19 13:23
쨈토리키친 열그릇도 드릴수 있어여^^
쨈토리키친2019.07.20 05:39
😁 캐나다가면 무조권 연락하겠어요 ㅋㅋㅋ
Seungyeon7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9.07.20 09:40
funny김쌤2019.07.23 10:43
캬맛잇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