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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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7.1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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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아주 진하고 부드러운 조개가 있는데 값도 참 싸요. 엄마오셔서 해드린건데 소면까지 삶아 말아 먹었네요. 옛날 포장마차에서 홍합탕 시켜 먹고 남은 국물에 국수 말아먹듯... 꽈리고추조림은 엄마가 해오셨어요. 김치볶음밥 에 계란후라이 추가로 ㅎㅎ 엄청 웃고 즐거운 만찬 였어요. 일 끝나면 하루 종일 일어났던 웃기는 에피소드가 많아서요 ㅎㅎㅎ 남은 조개는 버터 두르고 익혔더니 대박이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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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9.07.1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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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7.17 02:46
모스
모스 잘 지내지?^^♡ 더워지는데 건강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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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9.07.17 02:50
음 버터...버터에도 조개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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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7.17 02:52
시니마리아
네 버터조개 프라이 넘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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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9.07.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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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7.17 11:39
국물 시원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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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7.17 11:49
꼬맹이
맛있고 시원했어^^ 여긴 인건비가 비싸서 나가서 먹는거랑 집에서 해먹는거랑 가격 차이가 엄청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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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토리키친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9.07.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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