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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6 2019.07.1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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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라고 전 엇그제 갈비탕 했네요~
만레는 저한테 친정같은 곳이죠~
오늘은 많이 우울한 날이네요😭
위로 받고 싶어서 한컷 올려봅니다
댓글 21
시니마리아2019.07.14 00:26
갈비탕에 맞는 놋그릇까지.....너무 좋네요.
그렇게 우울할때가 있죠?저도 요즘 그렇다는요

그나마 아이들이 모두 함께.있어 덜하긴 하지만...에구 옆에 살아야 술 한잔이라도 할텐데...집에.있지 말고 친구 만나고 수다도 떨고 그러세요
시니마리아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9.07.14 00:26
sammyyanag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9.07.14 00:34
sammyyanag2019.07.14 00:35
오마. 나 계탄겨?😻😻😻😻😻
잘 지냈어. 보고 싶어 죽는줄....
왜? 뭔일 있어😩😩😩
sammyyanag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9.07.14 00:43
우드파크2019.07.14 00:49
잘지내지요?한동안 안보여서 궁금햇네요
우드파크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9.07.14 00:49
우드파크2019.07.14 00:50
sammyyanag 쎄미님 굳모닝!!!😁😁😁😁😁해피주말 하세요 더워서 꼼짝도하기싫네요 🍻🍻🍻🍻
sammyyanag2019.07.14 01:25
우드파크
굿모닝 아니 굿에프터눈입니다.
안에는 잘 모르는데... 밖에 나가면 핫틀란타입니다😩😩😩
해뜨는River2019.07.14 01:28
갈비탕이 삼계탕 보다 더맛잇지요.. 시간나는데로 친정에 와서 다 털어버리고 그래요.. 보고싶었는데.. ^^
❤포푸❤2019.07.14 01:32
갈비탕 딱한번 끓여봤어요~~~
언니 왜 우울해영~~~
만레친정에 왔으니 다털구 웃고 쉬다가셔야죵♡
sammyyanag2019.07.14 01:32
해뜨는River
울 숙이 지금 자나봐여 ㅠㅠ
sammyyanag2019.07.14 01:32
❤포푸❤
포푸도 나랑 같은 생각
해뜨는River2019.07.14 01:34
sammyyanag
그런가보죠.. 새벽 한시반인데요..아침에 일어나서 활짝 웃는보습이 보고싶어요..
Miyabi Jasie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9.07.14 07:02
Miyabi Jasie2019.07.14 07:02
갈비탕 맛있겠어요~^^
깻잎언니2019.07.14 08:44
상차림이 어쩜 이렇게 정갈해요👍👍👍👏👏👏
달콤한 아이스 라떼 한잔 어떠세요.
라떼의 달콤함으로 우울은 저리 차 버리세요^^
Seungyeon70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2019.07.14 08:56
서연맘462019.07.15 01:35
sammyyanag 울 쌔미 언니는 항상 사랑해요💕💕💕
sammyyanag2019.07.15 12:42
서연맘46
난 산에 갔다가 좀전에 들어왔어.
나만의 시간.
나도 숙이 너어무 사릉해😘😘😘
sammyyanag2019.11.25 21:02
서연맘46
똑똑똑 잘 지내고 있나?
찬바람부니 더 보고 싶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