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꼬맹이와 반찬하는 재미로
시간보내고있어요^^
가지쪄서 식힌후에 찢으라고하니ㅎㅎ
잘찢드라구영~
자기가 좋아하는 반찬이라 더열심히 찢고
먹고좋드라구여ㅋㅋ
감자샐러드 남은걸로
오늘 마지막으로 싸먹고~
두찌가 집에오는길에
제가좋아한다고 커피사와서 먹고
빨래다널구 자려고하니ㅡㅡ
배고프다고 하는 막내..
우유와 빵주고나니~
지금이시간;;
다들 줌시고 계시겠죠?^^
저는 낮에먹던 옛날과자먹고 인터넷좀뒤져보게요ㅋㅋ
으~~
드뎌~~~나만의 시간ㅋㅋ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