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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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7.09 04:40
3
7
어젠 일하는데 또 점심을 먹는척만 했더니 사장님이 튜나롤을 말아주셨어요, 너 여기서 쓰러지면 내가 좀 곤란하다고 ㅋㅋㅋ 그고 남친이 엄마 드린다고 맛있는 조개를 사와서 둘다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조개탕을 손수 끓여줘서 엄청 먹었네요. 엄마가 가져오신 부침개랑 조개탕은 엄마랑 저 먹으라고 남친이 끓인 신라면 ... 라면에 죽기살기로 치즈를 넣네요 ㅋㅋㅋ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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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9.07.09 05:56
좀 느끼한걸 잘 먹는 분들은 치즈 필수 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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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9.07.0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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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언니
2019.07.09 07:08
조개탕 시~~원 하게 속이 확 풀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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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8♡
2019.07.09 07:42
참치가 훈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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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7.09 08:36
시니마리아
어휴 저는 국물 한숫갈 맛보면 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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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7.09 08:36
깻잎언니
조개탕 좋아하세요?^^ 완전 시원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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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7.09 08:37
오드리될뻔48♡
아뇨 회 참치예요. 간장 찍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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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8♡
2019.07.09 08:50
쏘메이
아...난 아르띤줄 몰랐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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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70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9.07.0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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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토리키친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9.07.0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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