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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bi Jasie 2019.07.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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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청소 다해주고 12시에 신랑 일갔어요~^^
아이들은 또 배고프다고 해서 감자튀김 튀기고 파르메산 치즈 뿌려 줬더니 맛있다고 하네요😁
치즈를 너무 좋아해서 ☺️
전 에어컨 틀어 놓고 한잔~^^
신랑이 마시는 술인데 알콜5%
음료수 같아요😆
아란, 리오와 필리핀에서 즐겁게 사는딸 사진 올려요😁
일본에 돌아오고 싶지 않다는 딸😤
보고 싶은데~^^
댓글 10
율찍862019.07.02 17:44
남편분이 자상하시네요~훈녀와♡
아르띠2019.07.02 20:15
어머... 딸도 예쁘네요^^
우드파크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2019.07.02 20:33
우드파크2019.07.02 20:34
예뻐요 😍😍😍
❤포푸❤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9.07.02 22:13
먹고제비752019.07.02 23:31
I believe I can fry haha
시니마리아2019.07.03 02:21
헉..청소까지....아 놔 난 우리 신랑 여기저기 허물 벗듯 널브러진거 찾아 제자리 놓고 정리하기 바쁜데...ㅎㅎㅎ
sammyyanag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9.07.03 03:55
sammyyanag2019.07.03 03:57
올만에 따님사진 반가워요😍😍
5퍼센트 술 궁금해여 ㅋㅋㅋ
저도 쪼매 쎈거만 마셔서리😅😅😅그쵸 엄마맘하고 딸맘하고 틀리죠 😩
깻잎언니2019.07.03 08:03
저는 알콜 조금만 있어도 얼굴 빨개져서ㅜㅜ
따님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