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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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앙
2019.06.27 18:49
2
5
귀찮니즘의 끝판왕
배고프다는 아이들의 밥상
갈비 하고 돈까스는 아파트 장 선곳에서 구매
김치는 지인이 주신거~
전 진미채만했어요 ㅎㅎㅎ
식판 줄이려고 나눔칸 썻더니 결론적으로 밥그릇이 나와서 설거지가 더 나왔어요 ㅎㅎㅎ ㅠ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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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2019.06.27 19:11
애들이 안가리고 잘먹어줌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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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9.06.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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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19.06.27 20:16
아기발이 똬악~~~~^^전 진미채에 밥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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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언니
2019.06.27 20:24
아이들 좋아하는 반찬들이라 맛있게 먹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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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찍86
2019.06.27 22:27
미니돈까스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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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9.06.27 23:22
난이번에 미니돈까스 잘못사서 완전 냄새나고 맛두없구 그랬는데~~~~
그래도 다시보니 먹고싶은건 배가 출출해서 일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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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70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9.06.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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