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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mommm
2019.06.26 22: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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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한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주윤이 저녁은 굴소스 넣은 대패삼겹볶음과 시금치 된장무침, 팽이버섯과 야채 많이넣은 팽이버섯전 그리고 순두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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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보다 우리 주윤이가 드디어 기저귀와 안녕했어요!
지금 29개월인데 처음 배변훈련 시작한게 18개월이었지만 어린이집 다니면서 흐지부지 되어 스스로 할때까지 기다려 주자 하고 훈련 안하고 그냥 두었는데 스스로 밤기저귀,외출기저귀 뗐어요~~ 넘나 기특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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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고냥이
2019.06.26 23:13
넘 기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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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9.06.26 23:20
ㅋㅋㅋ이쁜 주유니~~~~~~ 기저귀 떼쪄영~~~?
이뽀이뽀~~~궁디토닥~~~♡
저도 울막내가 빨리 뗐어요
짐도 더 수월해져서 좋았는데ㅋㅋ
저번에 갑자기 버스안에서 배아프다고 했을때와 버스정류장에서 쉬마렵다고 했을때의 그 대략난감함;;;;
그이후론 혹시 모르니 기저귀남은거 한개씩은 꼭 챙겨가꼬다녀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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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수유48
2019.06.26 23:21
넘 귀여워요^^많이먹고 쑥쑥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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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파크
2019.06.26 23:44
오 👍👍👍👍축하축하 우리손주도 떼야하는데 ㅠㅠㅠㅠ 아직말도 잘못하니 ㅎㅎ헝아도 말이늦고.그러더만 둘째도 그러네요.이중언어를 써서그런가 참 신기한 ㅎㅎ녀석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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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지은맘
2019.06.27 01:17
오구오구.주윤아. 참잘햇어요. 기저귀떼니,궁디도.시원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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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앙
2019.06.27 02:13
멋쟁이주윤이 넘나 기특하네요 형아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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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06.27 03:24
주윤이^^♡ 뭐든 다 잘 할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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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bi Jasie
2019.06.27 05:20
👏👏👏
기특 합니다😁
우리 막내는 대변을 못해서 지금도 기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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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언니
2019.06.27 09:24
외출할때 만이라도 기저귀 없이 나가는것도 얼마나 고마운일인지
대견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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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19.06.27 10:04
복돌이 주윤이 기저귀랑 빠이빠이 했네요..
👏👏👏 잘했어 주윤이~
개구장이 표정이 귀욥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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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9.06.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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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19.06.27 13:14
쥬유니 밥상 요데로 순간이동하고 싶어요😍😍😍 주유니 머리에 핀 이뽀요 ㅋㅋ 아 울 아들 둘 배변가리던게 언제였드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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