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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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6.08 15:45
4
17
오늘아침
아빠 밭 에서 수확한것들~
엄마랑 다듬고 정리하고
엄마의 금손으로 맛있는김치가 뚝딱
아ㅡ언제쯤 저런 내공이 생길런지,,,
열심히 배워야겠습니다 .
아ㅡㅡㅡ그리고 엄마가 나봉이에게
게임을 배우더니 계속게임중이네요ㅋㅋ
웃음이나네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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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9.06.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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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9.06.08 15:50
뚝딱뚝딱 엄마들 대단해 그치~마법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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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6.08 15:51
전주연39
우리는 언제 마법손되겄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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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9.06.08 15:52
새콤달콤40
내말이 ㅋㅋ😅😅😅대충~뚝딱하시는거 같은데 다 맛있어ㅋ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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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6.08 16:04
전주연39
존경시럽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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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스푼43
2019.06.08 16:23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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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19.06.08 16:24
금손 아빠에 금손 엄마니까 금손 딸?
부러워요.. 엄마랑 아빠랑 함께 하는 금같은 시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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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6.08 16:27
사랑한스푼43
언니네점심도 우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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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6.08 16:28
해뜨는River
ㅋ 전아직금손아니요ᆢ엄마께
많이 배워야지요ㆍ아빤ㅡ아무렇게심어도
잘 자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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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언니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9.06.0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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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언니
2019.06.08 19:04
양념 바른 김치 맛있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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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6.08 19:05
깻잎언니
네~~아주 맛있더라구요ㅎ
역시 엄마표는 최고입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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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9.06.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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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9.06.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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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19.06.08 21:54
히야😻😻😻뭐가 많으네😍😍
오늘은 토마토 내가 먹어도 되겠다 ㅋ
복숭아보니까 이사오기전에 따가지고와서 청만들었는데.... 올해 많이 열렸더라고 그래도 많이 남겨놓고 왔다는😅😅 엄마표김치 보니까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엄만 못하시는게 없으시네. 아빠도 멋지시고 엄마도 멋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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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2019.06.08 23:36
우와~~~
호박이랑 오이가 벌써?
부러운걸~~울집도 언능 자랐음 좋겄다~
엄마손은 도깨비 방망이~~~뚝딱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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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45
2019.06.09 08:55
김치는 담궈본적 없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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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6.09 11:32
sammyyanag
토마토맛있어요ㅎ 남겨두고온
복숭아 생각나겠어요~아빠도3그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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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6.09 11:33
촌아짐
확실히 밑지방이 빠른가보네요언니ㅎ
언니도 수확하면보여주셔요 즐일요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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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2019.06.09 11:33
캔디45
ㅋ 맛있게먹음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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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19.06.10 15:18
새콤달콤40
난 벌써 다 잊어버렸다는 😅😅
남 오늘 토마토 사다가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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