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해뜨는River 2019.06.06 13:23
1 46
비빔냉면으로 저녁먹었어요 ~
아점은 쌀국수.. ㅎ
요즘은 살라드와 면으로만 떼우네요
배 채썰고 로메인 상추, 냉면무랑... 근데 맛이 별로 없네요.. 담엔 냉면육수를 조금넣어 봐야겠어요 ~~

환경에 따라 몸 색갈을 바꾸는 도마뱀.. 색갈이 이쁘죠? 새파란 연두색..

애기 냥이둘.. 먹고 싸고, 뛰어놀고, 자고.... 또 먹고자고.... 싸고... Repeat

이웃님들 사일 연휴 맛나고 신나게 즐기세요 ~~^^
댓글 47
해뜨는River2019.06.06 14:13
sammyyanag
바쁘고 바쁜날이 하루빨리 지나가고 자유의 시간이 얼능 왔으면 좋겠네요... 만래에도 자주 마실오고요.. ㅎ
쨈토리키친2019.06.06 14:23
날씨가 더워지니 밥맛이없는것같아요, 저도 오늘 냉면 먹고싶었는데 ㅎㅎ 냥이들 너무 이쁘네요
해뜨는River2019.06.06 14:30
쨈토리키친
맞아요,, 날이 더워지니 입맛이 달아났나봐요~ㅎ
냉면 맛있게 해서 드셔요.. 😋
해뜨는River2019.06.06 14:36
쨈토리키친
냥이둘을 롹 코리에 누가 버려논거같아서.. 이렇게 어린것들이 들판에서 살자못하죠.. 천적들이 많아서요.. 이뿌죠.. 침대에 누어있는데 얼굴, 가슴 , 배위로 올라와서 장난치고 난리네요.. 귀여운 것들...
미르052019.06.06 14:51
ㅇㅇ ㅁ 해뜨는River ㅅㅁ ㅁ ㅇ. ㅇㅇㅇ.ㅅ. ㅇㅅㅇㅇ 정말
. ,mom over v, . ,
미르052019.06.06 14:55
,om 해뜨는River m... ..ㅇ 그냥 ㅇ므
ㅇ,. 0ㅇ l 미르05 a 000 b bnbńcmv,x
JYmommm2019.06.06 14:59
색깔이 어쩜 저럴수가 있죠????? 인형같아 보여욬ㅋㅋㅋ
해뜨는River2019.06.06 15:33
JYmommm
물감 같은 색이 죠..
벽에 딱~붙어있는걸 사진 쫌 찍자니까 눈을 부릅뜨고 경계를 하고 있었네요..
발레리나492019.06.06 16:57
해뜨는River 비빔냉면만 먹는데 한그릇부탁하구싶네요ㅎ
도마뱀색이 넘 예뻐요
파충류않좋아하는데 넘 곱네요~~
해뜨는River2019.06.06 19:56
발레리나49
비빔냉면 좋아하시는구나.. 한그릇 뚝딱 만들어 드릴깨요.. ㅎ
캔디452019.06.06 19:58
전 밥보다 면을 더 좋아하는 일인요~
해뜨는River2019.06.06 20:05
발레리나49
홍어회를 겯들이면 더 맛있죠~
도마뱀 색갈이 참 이쁘죠..
저도 파충류는 좀 거시기한데 얘들이 땅속에 보금자리 파놓고 들락날락 하면서 벌레들을 잡아먹으니 좋은 녀석들이죠.. ㅎ
발레리나492019.06.06 20:08
해뜨는River 홍어회 겯들인 냉면 생각만해도 군침돌아요ㅎ
벌레들 열심히 잡아먹어주면 정말 예쁜녀석들이네요~~
해뜨는River2019.06.06 20:09
캔디45
면을 더 좋아하는군요...
만들기 간단하고 먹기도 쉬운 한끼로 혼밥에는 최고죠..
해뜨는River2019.06.06 20:14
발레리나49
요 이쁜애들도 천적이 로드러너 라고하는 새들이 와서 잡아 가지요... 푸드체인이라고 할까요..
sammyyanag2019.06.07 01:16
해뜨는River
그르게요. 시간리 너무 모자라네요 ㅜㅜ
해뜨는River2019.06.07 02:07
sammyyanag
곧 나아지겠죠... 😀
달리기하러 왔어요...
하고 시내에 볼일보러가구여...
먹고제비752019.06.07 02:57
면발의 탱탱함이 눈에 보여요
해뜨는River2019.06.07 03:04
먹고제비75
면발은 맛있었더라구요..
고추장이 매워서 혼났어요.. ㅋ
시니마리아2019.06.07 06:42
냉면 보니 또 냉면 먹고 싶네요..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가 좀 서늘한데요...
신랑 일찍 오면 쌀국수 육수에 샤브샤브해서 우동면 사리 넣어 마무리 하려구요..김치와~
베트남 태국 일본 한국버젼이쥬?
sammyyanag2019.06.07 07:06
해뜨는River
저도 달리기 하고 싶어요😩😩
그놈의 시간이.....
해뜨는River2019.06.07 08:08
시니마리아
퓨전 푸드.. 좋지요
해뜨는River2019.06.07 08:12
sammyyanag
저도 오늘은 시간이 빡빡 하네요.. 일보고 집에가서 시간반 파워넵 하고 다섯시반에 일어나 아들눔의시키 AA 클래스 데려다 주고.. 한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동안 마트에 와있어요..
살것도 별로 없는데.. 매실이 있나 찾아보는중요.. ㅎ
시니마리아2019.06.07 08:51
해뜨는River 그것도 신랑 들어와야 그렇게 하지 안그럼 누가 피자 만들었다고 가져다 줬는데 그걸로 대강 때우려구요..낼 큰 아이가 친구 초대해서 음식해야 하는데...오른팔이.안 좋아서...ㅎㅎㅎ
해뜨는River2019.06.07 09:00
시니마리아
팔도 아픈데 걍 피자로 해결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여? 낼은 아마 두 팔이 다 떨어져 나갈테니....
해뜨는River2019.06.07 09:01
sammyyanag
매실은 한물갔네요~~
내년엔 꼭 한박스로 매실주 담구고 싶은데요..
시니마리아2019.06.07 09:02
해뜨는River ㅍㅎ오른쪽 팔이 빠져서 끼었는데 아질 많이 부어 있어 좀 고통스럽긴 해요....그럴까요?^^
해뜨는River2019.06.07 09:18
시니마리아
몸으로 헌신하는 시니님을 가족들이 알아줄까요?
sammyyanag2019.06.07 11:53
해뜨는River
전 지인 찬스로 해결해 볼라고 매실 안샀어요. 저도 내년에~~~~^^
해뜨는River2019.06.07 12:36
sammyyanag
저도 그냥 만들고 싶네요. 누가 마실줄은 모르지만요.. ㅋ
포도주도 담가논게 십오년된거도.. 생강 대추술도 있는데... 언젠가는 마시게 되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