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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5.11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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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어제아침에 물국수가 너무 땡겨서 물국수 했어요ㅎㅎ
그런데 면을 너무 많이삶아서 따로 면빼놓고 담았어요
신랑이 식당국수같다네요ㅍㅎㅎ
먹으려는데 신랑이 짜장면 비비듯이 비벼요ㅋㅋㅋ
김치는 팔도시장에서 깍두기 3000원 겉절이 3000원치 사왔어요ㅎㅎ
3000원치도 많네요ㅎㅎ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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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새우등
2019.05.11 07:55
맛있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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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9.05.11 13:01
뭐든 맛나죠...김치를 저 양만큼 판매하는군요.....ㅎㅎ 사 먹은적이 없어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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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5.11 13:02
고래새우등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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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5.11 13:02
시니마리아
저거보다 더 많았어요ㅎㅎ 그 반찬집이 김치가 정말 맛있거든요ㅎㅎ 신랑도 정말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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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9.05.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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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19.05.11 18:10
물국수 맛있게 먹었나?
김치맛있으묜 나도 사다먹고싶다😍
여긴 맛있는 김치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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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5.11 18:19
sammyyanag
그 반찬집 김치 양도많고 맛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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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19.05.11 18:49
꼬맹이
난 눈으로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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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9.05.11 21:45
겉절이엔 꼭 국수종류를 먹어야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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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05.12 05:29
잘했어요 ♡♡ 나도 국수 삶을때 종종 그러지^^ 김치는 사는게 싸다... ㅎㅎ
잘 지내지? 난 더위 안 타는데 너무 덥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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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5.12 06:37
❤포푸❤
수제비 빠지면 또 섭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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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5.12 06:37
아르띠
응 난 더위 견딜만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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