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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70 2019.05.1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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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남쪽 지방에 내려올 일이 생겨서 왓는데 배고파서 중국 사람들이 하는 작은 마을 중식 당 에 왓어요
우선 허기진 김에 새우 복음밥 하고 비프 시켜 먹고 올라오는길에 버블껌 향기 폴폴 나는 신기 방통한 머리 끈 사왓어요 ㅎ향기 폴폴 ( 수박 water melon 하고 딸기 향도 사고 싶엇는데 가격이 사악해서 ㅎ스킵 햇네요 )
댓글 12
캔디452019.05.10 07:59
비프가 전 더 땡기네요~~
전주연39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9.05.10 08:21
Miyabi Jasie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9.05.10 09:10
시니마리아2019.05.10 10:26
저도 중식 가끔 생각 날때 있어요...던 샐러리와 닭이 들어간것과 숙주들어간걸 사랑하죠
Seungyeon702019.05.10 11:07
캔디45 비프 살살 녹는맛 이요 😋👍
Seungyeon702019.05.10 11:08
전주연39 🌹
Seungyeon702019.05.10 11:08
Miyabi Jasie 🥰
Seungyeon702019.05.10 11:08
시니마리아 🐓😍
sammyyanag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2019.05.10 15:13
sammyyanag2019.05.10 15:15
작은마을의 중식당. 왠지 친근감이~~~~ 전 새우볶음밥이여😍😍😍
Seungyeon702019.05.11 09:23
sammyyanag 남쪽마을 🤔
Seungyeon70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2019.05.11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