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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4.23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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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작은이모가게에 도와드리러갔다가 사촌이랑 칼국수 먹고 네일붙이고 사촌좀 도와주다가 심야영화보고 왔어요ㅎㅎ
요로나의저주라는 공포영화봤는데 둘이서 꺅꺅대면서 봤네요ㅠ
요로나가 세계 10대 괴담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다 보고나서 남편한테 데리러오라고 하고 둘이서 걸어갔네요
신랑 밥 못먹었다길래 감자탕먹고 오니 2시가 넘었네요ㅎㅎ
저는 이제 늦게나마 굿잠 할께요ㅎㅎ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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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45
2019.04.23 13:13
요로나의저주 봐야겠네요
공포영화 좋아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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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4.23 13:34
칼국수좋은디😍😍
공포영화 무셔 하면서도 보는데....😅
나도 요거 봐야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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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8♡
2019.04.23 18:45
칼국수도 맛있겠고.네일도 귀욥네.
나 공포영화 댑따 좋아하는데.
낼 생일보러가자네...질질 짜는거 싫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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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4.23 18:45
캔디45
어후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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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4.23 18:46
쌔미야냥
칼국수 짱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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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4.23 18:47
오드리될뻔48♡
칼국수 여기 진짜 맛있어요ㅎㅎ 수영에 팔*분식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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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8♡
2019.04.23 18:50
꼬맹이
담에 수영쪽가면 물어볼께 가르쳐주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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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4.23 18:51
오드리될뻔48♡
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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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4.23 18:52
오드리될뻔48♡
육수가 정말 끝내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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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8♡
2019.04.23 19:04
울 막내가게랑 비교 드가야겠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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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4.23 19:06
오드리될뻔48♡
저 어릴때 갔던 추억의 가게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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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4.23 20:26
꼬맹이
먹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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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4.23 20:57
쌔미야냥
맛있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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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9.04.24 08:49
아 요 칼국수 넘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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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 Miranda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9.04.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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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9.04.25 04:23
시니마리아
진짜 맛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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