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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19.04.10 23:47
2
40
오늘이 쌔미야냥님의 음력 생일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음력이 더 친근허게 느껴지죠..
법정에 와있느라고 케익은 준비 못했네요.. 잠시 쉬는시간에 짧게 올려봅니다 ~~
꽃을 선물 할께요..
미역국 끓여서 엄마랑 같이 드시면 참 좋으련만... 혼자라도 많이 드셔요~~
멋지고 해피한 하루되세요 ^^🤗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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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9.04.1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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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19.04.11 07:41
오드리될뻔48♡
노 섭섭. ㅋ
쌔미님 생일 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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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19.04.11 07:45
캔디45
,
Seungyeoncho70
,
순천이
,
시니마리아
감사 합니다 ~~^^
이렇게들 오셔서 쌔미님
생일을 축하해서요...
나이가 들수록 누가 챙겨주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지나가버리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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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ore❤❤
2019.04.11 10:46
쌔미동생의 태어난날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해요~
해뜨는River
님 의 따뜻하고 귀한마음에 제생일인듯 행복하네요♡쌔미동생~태어나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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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19.04.11 10:59
cuore❤❤
넘~ 감사해요 ^^
저두요.. 넘 기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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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4.11 12:12
❤포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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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4.11 12:15
해뜨는River
아. 넘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봤어요.
😭😭😭 이 감사함을 어찌 전할까요. 꽃 너어어~~~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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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4.11 12:15
전주연39
탱큐베리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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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4.11 12:16
오드리될뻔48♡
ㅋㅋ 꽃보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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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4.11 12:17
캔디45
음력생일이 진짜 내생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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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8♡
2019.04.11 12:17
쌔미야냥
예써!
🥕이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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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19.04.11 12:17
cuore❤❤
님의 글은 언제나 봐도 가슴에 와 닿아요...
좋은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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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4.11 12:17
Seungyeoncho70
아 저요😅😅
저 이제여기에 있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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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4.11 12:18
오드리될뻔48♡
오케바리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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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9.04.11 12:19
쌔미야냥
여행다녀오셨어요?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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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4.11 12:19
순천이
내 친구 순천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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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4.11 12:20
전주연39
아니. 좀 바빳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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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4.11 12:21
시니마리아
울엄마. 이제 늙으셨어봐 전화도 첨으로 빼먹으셨다. 오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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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9.04.11 12:22
쌔미야냥
생일 즐기지못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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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4.11 12:22
해뜨는River
바쁜 절 대신해서.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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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4.11 12:25
전주연39
즐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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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4.11 12:25
cuore❤❤
언냐.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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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2019.04.11 12:26
쌔미야냥
👍👍👍🎂🤗🎈♥️🎊
Happy birthda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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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ore❤❤
2019.04.11 12:28
해뜨는River
그리 봐주시는 님이 더 곱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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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이
2019.04.11 12:33
그래그래 맛난거 챙겨먹고 행복하게 보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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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4.11 12:33
cuore❤❤
그쵸. 동감이에요. 너무 고마우신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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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이
2019.04.11 12:34
쌔미야냥
안눌리고 적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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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4.11 12:35
순천이
그래도 다 알아먹는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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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이
2019.04.11 13:08
쌔미야냥
응그러구나 미역국은 먹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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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4.11 13:33
순천이
바빠서 못해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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