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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3.3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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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탕 진하고 구수하게 끓이고 동생생일이라 김밥 30줄 싸는데 다 먹었어요 ㅋㅋ
어제 오이소박이 파김치 생채 그리고 양배추 물김치 담았어요. 김치 잔치요 ㅋㅋ
댓글 37
안산댁33살임돵♡2019.03.31 14:50
달떵엄마48 세일할때 왕창사다 해먹어야겠어요😄~~~
해뜨는River2019.03.31 15:26
달떵엄마48
많이도 했네요 ~~
시원한 탕에 속이 푸짐한 김밥... 소박이 한입 깨물고 색갈좋은 파김치에... 🤤 🤤 🤤 😍
넘~~ 맛있어요 ^^😋 😋
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9.03.31 15:45
달떵엄마482019.03.31 16:24
순천이 살림꾼이라고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ㅋㅋ
달떵엄마482019.03.31 16:25
캔디45 맛나게 먹었어요^^
달떵엄마482019.03.31 16:25
오드리될뻔48♡ 김치는 조연이지
달떵엄마482019.03.31 16:25
안산댁33살임돵♡ 네~~~
달떵엄마482019.03.31 16:26
해뜨는River 꽃게탕은 아들이 좋아하고 동생들은 김밥을 좋아해요^^ 소박이 오랫만에 먹으니 맛나요
달떵엄마482019.03.31 16:26
Seungyeoncho70 감사합니다^^
min경46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9.03.31 18:01
지지40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9.03.31 18:18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9.03.31 22:49
쌔미야냥2019.03.31 22:50
나의 사랑 꽃게탕이닷😻😻😻
동생들 좋아하는거 하느라 힘든지도 모르고 했겠네. 오이소박이 탐나네. 파김치도😍😍😍 👍👍👍👍👍
핑크녹차2019.03.31 23:15
저 소박이랑 김밥 주세요~😁
김치가 최고죠~~
전주연392019.03.31 23:22
김치잔치😋😋😋 굿요
모스2019.03.31 23:37
와 장난아니네요. 울님이 세상에서 제일좋아하는게 꽃게랑 김밥요 ㅎ전 이렇게 많이는 엄두못내요 흉내만^^ 내일모레 전라도내려가용 ㅎㅎ전주갈껀데 시간되심 접선요
시니마리아2019.04.01 05:36
달달하니 정말 맛나죠....저희는 한솥 끓여 하루만에 끝냈어요
달떵엄마482019.04.01 06:18
쌔미야냥 언니 꽃게탕 드셔요. 소박이랑 파김치도 나눠드려야죠^^
달떵엄마482019.04.01 06:18
핑크녹차 소박이랑 김밥 어울리죠^^
달떵엄마482019.04.01 06:18
전주연39 김치 많음 부자된득
달떵엄마482019.04.01 06:19
달떵엄마482019.04.01 06:19
모스 오~~ 그런데 제가 직장은 임실이라서 저녁에만 시간이되요 ㅠㅠ
달떵엄마482019.04.01 06:20
시니마리아 ㅋㅋ 저희도 그랬는데 식구가 없어서 ㅠㅠ
시니마리아2019.04.01 06:23
달떵엄마48 우리 세 남자가 엄청 좋아하는 찌개라...그날 다 끝내고 국물하고 무 남는 거 조금 이었는데 제가 밥 말아 싸악
쌔미야냥2019.04.01 06:33
달떵엄마48
난 벌써 눈으로 쏴악 다 먹었지😋😋
고마워 소박이랑 파김치😘😘😘
촌아짐2019.04.01 06:57
굿모닝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손 크고 손 빠르신...ㅎ
그만큼 정많고 맘씨 이쁜 언니 같아요~
활기차고 멋진 한주 보내세요^^
달떵엄마482019.04.01 07:02
시니마리아 잘먹어주면 좋죠^^ 저두 무랑 채소만 남아요 ㅋㅋ
달떵엄마482019.04.01 07:03
쌔미야냥 네^^ 언니랑 가까이 살면 좋겠어요
달떵엄마482019.04.01 07:04
촌아짐 좋은아침!!! 손은 큰데 ㅋ 맘씨는 이쁘게 먹으려고 노력하죠. 감사합니다^^
쌔미야냥2019.04.01 07:10
달떵엄마48
나도그러고 싶은맘 굴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