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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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3.15 19:36
3
25
오늘은 아들 기숙사에서 오고 남편도 집에 와서 쭈꾸미 샤브샤브요. 홍합육수 냉동실에 넣어왔던거 베이스로 해서 된장 좀 풀고 냉이 배추 파 고추 무 넣고 끓여서 맛나게 먹었어요. 쭈꾸미가 2키로나 되서 반도 못먹고 남은건 냉동실행~ 담에 또 해먹으려고요. ㅋㅋ 마지막은 라면 넣고 후루룩! 죽도 해야는데 죽은 내일 하는걸로 ㅋㅋ
다들 불금 절보내세요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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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꼬물
2019.03.15 19:42
아휴~국물이시원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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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2019.03.15 19:54
쭈꾸미철이죠~
연하고 국물은 시원하고~😃
오늘 비내리고 추운데 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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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3.15 19:55
셋꼬물
네. 엄청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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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3.15 19:56
핑크녹차
맞아요^^ 오늘 메뉴 잘선택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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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9.03.15 19:58
언니♡♡♡♡
올만이용
쭈꾸미 알이 꽉찬게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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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3.15 19:59
꼼지락♡
지락아~~~ 반가워. 쭈꾸미 머리 밥알 찬것도 있고 안찬것도 있고 그러더라고. 둘다 맛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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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9.03.15 20:01
달떵엄마48
제철음식은 뭐든 좋죠
나두 주말엔 샤브 해묵어야어되나봐요
언니네 사진보니 음청 땡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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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3.15 20:04
꼼지락♡
그랴. 지락이 샤브는 눈도 호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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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9.03.15 20:06
달떵엄마48
ㅋㅋ 저 한달넘게 살림놓고 지내서 요즘 뭐든 하는게 대충대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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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3.15 20:07
꼼지락♡
아이고 대충이어도 훌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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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ore❤❤
2019.03.15 20:23
샤브샤브 애정하는 일인~끼워 주실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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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3.15 20:31
cuore❤❤
아이구 언능 오셔요. 아직 더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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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9.03.1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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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9.03.1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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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9.03.15 21:23
뜨끈하니몸보신되겠어요 속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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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3.15 21:27
모스
네. 좋았어요. 밖에서 사먹음 비싼데 집에서 먹으니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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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9.03.15 22:07
울랑이보면 기겁할거에요~~~
진짜 좋아하는것들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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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3.15 22:21
❤포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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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8♡
2019.03.15 22:22
달떵엄마48
해산물을 참 잘 챙겨 먹네.
바다근처 사는것 처럼 말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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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3.15 22:37
오드리될뻔48♡
그러게. 남편이 예전에 섬에 근무했었거든. 그래서 잘챙겨 먹게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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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6
2019.03.15 22:40
언니 최고 최고네요~~넘 맛나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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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9.03.1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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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3.15 22:42
눈으로 먹고 있어. 맛있다😻😻
난 첨에 밥인줄 알았다는 쭈꾸미알보고. 이제는 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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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9.03.15 23:02
쌀국수 육수 좀 내서 저도 샤브샤브 좀 할까나..아님 밀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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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3.16 05:57
서연맘46
응. 제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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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3.16 05:58
쌔미야냥
쭈꾸미알 울애들이 좋아해요. 어릴때부터 밥알 같다고 맛나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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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3.16 05:58
시니마리아
밀풰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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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03.16 06:19
영양만점에 살도 안찌고 라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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