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녹차님의 참나물골뱅이무침보고서 침흘리다가~~~~
양파. 파 양배추. 황태채넣고 무쳤어요.
고기도 떨어지고 참기름에 달달복아서 미역국끓여서
두시에. 아침도아니고 점심도 아니고 먹습니다.
올만에 골뱅이 무쳐먹으니 맛있네요.
누룽지만들어서 놔두었더니 안먹어서 냉동실로 직행했는데.... 울신랑 누룽지 찾네요.
아쉬운데로 크게 한장 만들어서 간식으로 줬어요.
오늘은 암컷두 안하고 태레비만 주구장창봤어요.
날씨도 흐리고 기분도 다운되고요.
저녁을 먹자니 그렇고해서 오징어 씹으면서 톰&제리보네요. 언제봐도 재밋어요.
오늘은 이렇게 또 하루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