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달떵엄마48 2019.03.14 11:52
3 27
집에서 평일은 음식을 안해서 오늘 사장님 출장가신 틈을 타서 해물파전했어요. 오징어 굴 꼬막에 청양고추까지 넣고 ㅋㅋ 직원들 다들 잘먹어주니 좋아요^^
댓글 30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9.03.14 12:35
쌔미야냥2019.03.14 12:35
우와 해물파전이닷😍😍😍
맛있겠다. 🤤🤤🤤
시니마리아2019.03.14 12:36
헉 제가 좋아하는 걸 다 넣느셨네요....부럽....
시니마리아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2019.03.14 12:36
아르띠2019.03.14 12:43
오 대박. 저는 굴은 없지만 냉동 꼬막 넣어봐야 겠어요. 아이디어 감사해요.^^*
핑크녹차2019.03.14 13:15
있다 비온다던데 요 파전 먹음 얼마나 맛있을까요~
달떵엄마482019.03.14 13:38
쌔미야냥 언니 많이 해으니 드세요. 막걸리가 없네 ㅋ
달떵엄마482019.03.14 13:39
시니마리아 해물이 좋죠^^ 낼은 남편이랑 아들와서 쭈꾸미샤브 해먹어요. 주방문 여는날 ㅋ
달떵엄마482019.03.14 13:40
아르띠 아무거나 넣어도 맛나요. 고기도 넣어도 좋아요^^
달떵엄마482019.03.14 13:40
핑크녹차 양념 간장에 찍어서 맛나게 먹었어요^^
해뜨는River2019.03.14 13:42
아~~ 땡겨요 땡겨... ㅎ
저녁먹은지 두시간도 안되는데 요렇게 해물전해서 막걸리 몇잔하면 배 터지겠죠?... 흠.. 두시간 더 있다가... 냉장고로 출동!!!
달떵엄마482019.03.14 13:43
해뜨는River 파가 작고 연해서 까긴 힘들었지만 더 맛났어요^^
시니마리아2019.03.14 13:45
달떵엄마48 우왕 그것도 맛나겠어요.
달떵엄마482019.03.14 13:50
시니마리아 고쵸. 쭈꾸미 알이 밥알처럼~ 냉이 넣어서 해먹을거에요^^
쌔미야냥2019.03.14 13:51
달떵엄마48
나도 그생각했어. 집이면 막걸리하고 먹었을텐데.... 하고. 한장 먹고 잘래^^
달떵엄마482019.03.14 13:57
쌔미야냥 언니 안녕히 주무세요^^ 낼 쭈꾸미 사진 올릴게요^^
쨈토리키친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9.03.14 14:09
서연맘462019.03.14 14:30
와~~저도 오늘 파전할라했어요~~해물 듬뿍 좋아요
달떵엄마482019.03.14 14:33
서연맘46 초간장에 청양많이 넣고 찍어먹으니 좋더라. 강추!!!
전주연392019.03.14 15:03
저도한추가요~~😄😄😄😄👍
달떵엄마482019.03.14 15:12
전주연39 주연이도 한장줘야지^^
전주연392019.03.14 15:33
달떵엄마48 ㅋ고소하게 한장 먹음 넘 맛있어용
쌔미야냥2019.03.14 16:46
달떵엄마48
자다 깻으. 😅😅
달떵엄마482019.03.14 16:51
쌔미야냥 어여 다시 주무세요
달떵엄마482019.03.14 16:55
전주연39 맞아. 안주로도 최고!! ㅋㅋ
쌔미야냥2019.03.14 16:56
달떵엄마48
네신데... 아마 못잘거 같어 힝~~~
전주연392019.03.14 17:08
달떵엄마48 그쵸그쵸 저녁도 맛있게드세요
♡Lee여사♡2019.03.14 17:32
역시! 뭘하시든 비줠은 끝장판!지짐이는 쭉쭉 찢어먹어야 맛있죠
달떵엄마482019.03.14 18:45
전주연39 응. 주연이도 맛나게!!!
달떵엄마482019.03.14 18:46
♡Lee여사♡ 괜찮아요? 전 이쁘게가 안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