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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45 2019.03.1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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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쌤이 얼갈이랑 쪽파 주셔서...

김치 담았지요~~

낼 점심때 맛있게 냠냠~~해야지요~~

잠오네요^^

댓글 8
쌔미야냥2019.03.14 02:13
일마치고. 힘든데...
맛있겠다😍😍😍언능 자.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9.03.14 02:18
쨈토리키친2019.03.14 04:04
낼점심이 기대되네요~~쌔미야냥 언니 경상도분이세요?
시니마리아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9.03.14 05:29
시니마리아2019.03.14 05:29
일하고 반찬 해 놓고 열일하셨어요.ㅡ.
서연맘462019.03.14 07:47
올만~~나도 어제 열무넣고 얼가리 담궜는데 ~~맛나게 먹어보자궁~^^
써니❤❤452019.03.14 08:59
서연맘46 내껀 맛이 어쩔랑가 모르게쏘ㅋㅋ
쌔미야냥2019.03.14 12:17
쨈토리키친
난 서울서 태어나서 쭈욱 서울서 살았어. 시집오기까지. 엄마아빠가 전라도분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