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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3.1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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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꼴딱. ㅋㅋ 세? 새 아고 이제 한글도 잘 안되네요 ㅠㅠ
촌아짐님 깍두기보고 할라는데 무가 없네요.
그래서 크게 굵직하게 썰어서 무생채요^^
냉털한다 뒤져서 카레 했어요.
비트가 들어가 색이 쪼금 거시기하죠?
새들이 왔다리 갔다리 사진 찍을라하면 어디서 보고 있는지 다 엄서져 버려요.
어제부터 슬로우쿠커에서 잘 달려진 여주차한잔 마셔요.
울신랑 밥먹자 소릴 안하네요.
난 배고픈데.....
댓글 50
해뜨는River2019.03.12 11:11
쌔미야냥
무채 색깔이 넘~ 고와요..
저도 무를 큼직하게 썰어서 하는데요,, 떨어질날이 없어요.. 매일 먹어도 안질리는 반찬으로... 카레할라고 소고기를 물에 담거낳더니 하얘졌네요 ㅋㅋ
달떵엄마482019.03.12 12:00
쌔미야냥 언니 저두 생채 너무 얇은거보다 굵은게 좋아요^^ 거기에 굴넣어 먹고싶어요
ㄴ딸기바람2019.03.12 13:19
색깔이 도저히 사진을 안누를수기 없네요^^
쌔미야냥2019.03.12 13:33
쨈토리키친
전 지금 집에 들어왔어요.
하루가 길어요^^
쌔미야냥2019.03.12 13:36
오드리될뻔48♡
점심 먹었나?😅😅😅
쌔미야냥2019.03.12 13:37
우드파크
저도 이거 제가 키운거 말려놨던거 끓였어요. 씁쓸하지만 뒤끝맛이 달큰해요^^
쌔미야냥2019.03.12 13:39
향수기♡
나도 깍두기 하고 싶었는데.... 무가 딸랑 하나. 그래서 했어^^
쌔미야냥2019.03.12 13:39
❤포푸❤
하기 싫을땐 안하는걸로😄😄
쌔미야냥2019.03.12 13:40
해뜨는River
보통은 채칼로.
아님 칼로 채쳐서요. 근데... 오늘은 깍두기생각함서 큼직막하게 썰었어요😅😅
쌔미야냥2019.03.12 13:42
해뜨는River
전 소고기없어서. 수제 소시지 뽁아서 넣었어요 ㅋㅋ
쌔미야냥2019.03.12 13:43
달떵엄마48
씹히는 맛이 좋아.
아~~~~ 나의 사랑. 굴😻😻😻
여긴. 없다 ㅠㅠ
쌔미야냥2019.03.12 13:44
ㄴ딸기바람
한국서 울엄마가 보내주신 고춧가루로 했어요. 씨까지 넣어서 빻아서인지... 매워요😅😅😅
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9.03.12 14:23
쌔미야냥2019.03.12 14:39
Seungyeoncho70
저도 좋아융😻😻
안주무시나여 ?
혼밥하는뇨자442019.03.12 14:56
언니 올만요~~
무생채에 침흘리고가요🤗
쌔미야냥2019.03.12 15:03
혼밥하는뇨자44
혼밥아😻😻😻😻😻
잘 지냈어?
보고싶고. 궁금하고😩😩
혼밥하는뇨자442019.03.12 15:28
쌔미야냥 쬠 몸도맘도 바뻣는데 지금은 편해졌어요
이제 종종 들어올께요^^
쌔미야냥2019.03.12 15:34
혼밥하는뇨자44
그래. 뭔일인진 잘 몰라도😄😄
자주 와. 알았지😘😘😘
혼밥하는뇨자442019.03.12 15:35
쌔미야냥 넹~~이제 제가 먹는 밥상도 가끔 올릴께요
쌔미야냥2019.03.12 15:42
혼밥하는뇨자44
난 혼밥이표 넘 그리워.
촌아짐2019.03.12 20:10
언니표 채김치 끝내주는디요~👍
촌아짐2019.03.12 20:11
혼밥하는뇨자44 오랫만이예요~반가워요^^
혼밥하는뇨자442019.03.12 20:20
촌아짐 네~방가요
넘 올만에 만레들어왔네요😄😄
촌아짐2019.03.12 20:22
혼밥하는뇨자44 저두요~~~~
오랜 시간만큼이나 어색했는데 요즘 다시 글 올리기 시작했어요~쌔미언니 덕분에요~반가워서 막 아는척했어요~
자주 인사 나눠요^^
혼밥하는뇨자442019.03.12 20:24
촌아짐 쌔미언니 정이 깊은분요~~
만레 안들어와도 궁금해서 안부물어보는..이제 자주봐요^^
촌아짐2019.03.12 20:30
혼밥하는뇨자44 네~~~^^
수진~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9.03.12 21:05
쌔미야냥2019.03.12 23:19
촌아짐
깍두기하고 싶었는데... 무가 달랑 하나있어서. 무생채로 했지😋😋
쌔미야냥2019.03.12 23:20
혼밥하는뇨자44,촌아짐
오니까 다들 좋아하잖아.
우린 만나면 좋은 친구들이잖아💛💛💛
쌔미야냥2019.03.12 23:20
수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