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간다하기에 계란후라이 세개합니다.
시니마리아님 멍뭉이 탄이가 생각나네요 ㅋㅋ
드시고 나갈줄 알았는데.... 컴퓨타앞에서 밍기덕밍기적.
파인애플 드시고 차마시고 그러길 한시간.
나운동갔다올게. 온다던사람이 함흥차사입니다.
나 누나네집으로 바로가. 누나하고 약속이 있습니다.
난 감자 오븐에구워서 하나물고 기묘한가족들 영화를 봅니다. 밖은 비가내려 컴컴하고 복숭아 나무에 꽃이 ~~~~.
머위가 제법 커졌습니다. 조금 더크면 머위쌈싸먹어야겠습니다.
나간 신랑이 밤열한시넘어서 들어오네요.
오늘도 푹. 쉬었네요. 근데 허리는 안 낫네요 ㅠㅠ
사진이안올라가네요.
올렸습니다. 왜그런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