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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45 2019.02.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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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묵꼬 싶었던 거 묵었어요~~

제가 거의 다 묵었다는건 비밀요^^
댓글 21
오드리될뻔48♡2019.02.13 09:24
누구한테?ㅋ
써니❤❤452019.02.13 09:32
오드리될뻔48♡ ㅋㅋㅋ 글쎄~~
나두 모르겠넹~~
해뜨는River2019.02.13 09:45
얘는 무슨생선이예요?
달달한게 두접시는 게눈에 뭐 감추듯이..
찌게는 이름이 뭐죠?
먹고싶어요~~^^
수니49ㅋ2019.02.13 09:55
매운탕 맛있겠당
❤포푸❤2019.02.13 09:57
울랑이는 먹고싶어서 혼자먹어야한다고 그럼맛없다고 함서 투덜투덜~~
시니마리아2019.02.13 10:37
돔 종류 아닌간요???음 넘 맛나겠다
써니❤❤452019.02.13 10:42
해뜨는River 숭어 묵꼬~~매운탕까지 클리어했어요ㅋ
써니❤❤452019.02.13 10:42
수니49ㅋ 밥까지 말아서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ㅋ
써니❤❤452019.02.13 10:42
❤포푸❤ 난 혼자도 잘 묵는다ㅋ
써니❤❤452019.02.13 10:43
시니마리아 숭어에요~
요즘 숭어 철이다구 하드라구요ㅋ
시니마리아2019.02.13 10:44
써니❤❤45 오잉?숭어를 저렇게 껍질로 회떠 먹는군요. 항상 벗겨 먹어서..ㅎㅎㅎㅎ
촌아짐2019.02.13 11:18
회 좋아하는구나~
비밀은 지켜줄게~~ㅋ
좋은 하루 ^^
순천댁482019.02.13 11:30
비밀ㅎ
오드리될뻔48♡2019.02.13 11:33
해뜨는River
전 딱보니 숭어로 ...
숭어의 아픈 사연이 있어서요.ㅋ
수빈승민맘382019.02.13 11:39
매운탕 먹고싶어요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9.02.13 11:41
쌔미야냥2019.02.13 11:42
먹고 싶은거 먹을때가 젤 행복이지😻😻😻
Seungyeoncho70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9.02.13 13:23
다래쓰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9.02.13 17:19
다래쓰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9.02.13 17:19
서연맘462019.02.13 17:31
회도 회지만 뜨끈한 탕~막 퍼먹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