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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2.11 20:02
1
31
오늘 저녁은 소고기미역국에 시금치나물하고 딱새우장 손질해서 담고 돔한마리가 너무커서 잘라서 쪄서 먹고 딸이 나초치즈 해줬어요. 수강신청 폭망이라 혼코노 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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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9.02.11 21:22
아~~~~나쵸~~
암것도 안들어간거 진짜 좋아하는데~~
간만에 사러가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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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9.02.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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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2.11 21:51
밤새 자면서 오늘은 미역국이나 해야겠다 했는데.... 미역국이 딱😻😻 시금치에 돔에. 아고 맛있겠다. 침이 꼴깍 넘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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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2.11 22:47
오드리될뻔48♡
그냐? 니꺼랑 바꾸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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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2.11 22:48
수니49ㅋ
글쵸? 지가 미역국은 쬐끔 잘끓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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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2.11 22:58
쌔미야냥
언니 미역국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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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2.11 23:00
❤포푸❤
나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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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9.02.11 23:01
진짜 나쵸냄새가 코에서 나는것같아여~~~낼 꼭사와야지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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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2.11 23:04
소고기🥩🥩 미역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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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2019.02.11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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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2.11 23:05
달떵엄마48
아직 안끓였어. ㅋㅋ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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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제비75
2019.02.11 23:20
육질이 침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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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9.02.11 23:50
와 뭐하나빠짐없이 입맛돋아요 입맛진짜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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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9.02.12 00:51
지금 이시간에 이미역국한사발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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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9.02.12 06:27
쌔미언니가 요거 보고 끓이셨구나..저도 낼은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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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9.02.12 06:28
쌔미언니가 요거 보고 끓이셨구나..저도 낼은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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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2.12 10:23
달떵엄마48
나도 미역국 끓였다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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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2.12 10:24
시니마리아
자면서 계속 낼은 미역국이나 끓여먹어야지했었거든... 근데. 달이가 똭. 미역국을^^그래서 따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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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2.12 11:05
❤포푸❤
나쵸 사오셨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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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2.12 11:06
Seungyeoncho70
애들이 고기 넣어야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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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2.12 11:06
먹고제비75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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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2.12 11:07
모스
딱새우장이 달더라구요. 돔도 살이 많아 좋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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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2.12 11:07
전주연39
한그릇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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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2.12 11:07
시니마리아
그러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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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2.12 11:07
쌔미야냥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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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2.12 11:10
달떵엄마48
진짜로 찌찌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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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2.12 11:17
쌔미야냥
^^ 언니 미역국이 더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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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2.12 13:14
달떵엄마48
이번엔 고기 대따 많이 넣었어.
낼 먹어야지 뭐. 오늘. 못묵었다. 사정이 생겨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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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8
2019.02.12 13:50
쌔미야냥
역시 미역국엔 소고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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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2.12 21:52
달떵엄마48
그러지 소고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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