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올갱이 된장넣고 삶고 유리는 두부계란새우젓국이요 냉털 열심히해서 하다하다 냉동실도 털어요ㅋ 그래도 가벼워지는 냉장고보니 제마음도 한결 가벼운걸요 얼마나가련지 또 비워진 만큼 채우고 쟁기고 하겠죠 유리가 저보고 애지간히 하라네요 ㅋ 왜? 라고하니 냉장고 그만파먹으라고 ㅋㅋㅋㅍㅎㅎㅎ 그냥웃지요

신고

김미달2019.01.21 20:49

서연맘46 부추왜없냐고 ㅋㅋ 엄마가 다듬기 귀찮아서 그냥먹어! 했더니 아보카도 안사준데요 커서 협박을 ㅋㅋ

신고

서연맘462019.01.21 20:53

김미달 ㅍㅎㅎ귀여운 협박 ~~헐 부추도 먹으?

신고

김미달2019.01.21 20:54

서연맘46 네 마늘쫑 삭힌것도먹고 깻잎삭힌것도먹고 ㅋㅋ 할배입맛이에욤 청국장 제일좋아해요

신고

서연맘462019.01.21 20:57

김미달 헉~~울 서연이도 시골입맛인디 유리가 한수위네~~

신고

김미달2019.01.21 20:59

서연맘46 양식 입도 안되요 순대국밥보다 내장국밥좋아해요 이상해요 진심 무슨 아저씨같아요ㅋㅋ그래서 앗백 빕땡 에슐땡 이런곳 가면 저만포식해요

신고

♡Lee여사♡2019.01.21 21:01

다슬기 넘 좋앙~~ 작년 여름엔 못잡았는데 올해는 잡을수있으려나~
유리ㅋㅋㅋ 귀여운 강생이~
가벼워지는 냉장고 그 기분 알아~막 홀가분해지구
나두 담주부터는 부지런히 냉파해야겠다!

신고

김미달2019.01.21 21:06

♡Lee여사♡ 언니 올만이죠 ㅋㅋ 강생이 에 빵ㅋ 그말아는나는 더 빵 ㅋㅋ 터짐요 못잡으믄 보내드리죠 급냉으로 다슬기 맛있쬬용 냉장고 ㅋㅋ주부들 고민이죠 꽉차도 먹을것 없다고ㅋㅋㅍㅎㅎ

신고

핑크녹차2019.01.21 21:09

요거 횟집 가면 리필 필수요~
간에 좋다니까 더 먹고 좋아하니까 더 먹고~
맛있죠

신고

❤포푸❤2019.01.21 21:22

나도 입원했을때 랑이가 몸에좋다며 밥해주던 생각나여~~
두부계란새우젓국 이 모에여?
애들먹을수있게 안매운거에 눈이먼저가요~~~

신고

김미달2019.01.21 21:22

핑크녹차 횟집나오는거는 중국산이에욤 그래도 중국이든 한국이든 맛나면장땡이죠ㅋ 껍따구가틀려요

신고

전주연392019.01.21 21:25

올갱이 쏙쏙 빼먹고싶당ㅋ

신고

핑크녹차2019.01.21 21:25

김미달 그렇겠죠~ 아쉬운 대로 잘 먹어요~

신고

김미달2019.01.21 21:28

전주연39 요지로 쏙쏙 쏠쏠해요 유리도 곧잘빼먹어요

신고

전주연392019.01.21 21:28

김미달 그니까 수시로ㅋ 빼먹지ㅋ

신고

김미달2019.01.21 21:28

핑크녹차 근데 식당가서 올갱이나오믄 반가워요 ㅋ

신고

김미달2019.01.21 21:29

전주연39 시간 금방가죠ㅋ

신고

전주연392019.01.21 21:29

김미달 나도 너무좋아하는데ㅋ

신고

김미달2019.01.21 21:31

전주연39 ㅋ 남자들은 싫어하더라구요 유리도 남자라그런가 이쑤시개 던진다는요 작다고 ㅋ 신랑도 노농이라고 ㅋㅋ

신고

꼬맹이2019.01.21 21:34

엄마 그만먹으라고 잔소리해요?ㅋㅋㅋ

신고

김미달2019.01.21 21:52

꼬맹이 ㅋ네 애지간히먹으라고ㅋ

신고

꼬맹이2019.01.21 21:53

김미달 ㅋㅋㅋㅋㅋ

신고

김미달2019.01.21 21:56

꼬맹이 ㅋ 효자에요

신고

전주연392019.01.21 22:08

김미달 울신랑도 그냥저냥 ㅋ

신고

써니❤❤452019.01.21 22:24

다슬기...
어렸을때 생각난당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9.01.21 23:02

신고

쌔미야냥2019.01.21 23:03

어릴적 똥꼬부터 쪽쪽하던 생각이 나^^. 유리 넘 귀여운데🤣🤣🤣

신고

지지402019.01.21 23:58

진심 율엄니가부럽! 울작은애도 율이처럼 잘묵음 좋겄어~

신고

시니마리아2019.01.22 07:08

올갱이 해캄해서 씻어 말려 얼려 갖고 왔는데 요즘 부추가 귀해서....저도 요즘 기다리고 있네요

신고

해뜨는River2019.01.22 15:25

올갱이, 안동은 꼴부리 ㅋㅋ 핵교다닐때 식구들 캠핑가서 먹고 놀고, 밀가루 포대에 서너자루 잡아와서 소금넣고 삶아서 동네방네 사람들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여렇이 모여 똥꼬 깨물어 화~악 뱉고 쪽쪽쪽... 그리운 시절

신고

아르띠2019.01.22 16:35

냉털 기분 잘알아요^^ ㅋㅋㅋ

신고 김미달2019.01.21 20:49

신고 서연맘462019.01.21 20:53

신고 김미달2019.01.21 20:54

신고 서연맘462019.01.21 20:57

신고 김미달2019.01.21 20:59

신고 ♡Lee여사♡2019.01.21 21:01

신고 김미달2019.01.21 21:06

신고 핑크녹차2019.01.21 21:09

신고 ❤포푸❤2019.01.21 21:22

신고 김미달2019.01.21 21:22

신고 전주연392019.01.21 21:25

신고 핑크녹차2019.01.21 21:25

신고 김미달2019.01.21 21:28

신고 전주연392019.01.21 21:28

신고 김미달2019.01.21 21:28

신고 김미달2019.01.21 21:29

신고 전주연392019.01.21 21:29

신고 김미달2019.01.21 21:31

신고 꼬맹이2019.01.21 21:34

신고 김미달2019.01.21 21:52

신고 꼬맹이2019.01.21 21:53

신고 김미달2019.01.21 21:56

신고 전주연392019.01.21 22:08

신고 써니❤❤452019.01.21 22:24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9.01.21 23:02

신고 쌔미야냥2019.01.21 23:03

신고 지지402019.01.21 23:58

신고 시니마리아2019.01.22 07:08

신고 해뜨는River2019.01.22 15:25

신고 아르띠2019.01.22 16:35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김미달2019.01.21 20:49

신고

서연맘462019.01.21 20:53

신고

김미달2019.01.21 20:54

신고

서연맘462019.01.21 20:57

신고

김미달2019.01.21 20:59

신고

♡Lee여사♡2019.01.21 21:01

신고

김미달2019.01.21 21:06

신고

핑크녹차2019.01.21 21:09

신고

❤포푸❤2019.01.21 21:22

신고

김미달2019.01.21 21:22

신고

전주연392019.01.21 21:25

신고

핑크녹차2019.01.21 21:25

신고

김미달2019.01.21 21:28

신고

전주연392019.01.21 21:28

신고

김미달2019.01.21 21:28

신고

김미달2019.01.21 21:29

신고

전주연392019.01.21 21:29

신고

김미달2019.01.21 21:31

신고

꼬맹이2019.01.21 21:34

신고

김미달2019.01.21 21:52

신고

꼬맹이2019.01.21 21:53

신고

김미달2019.01.21 21:56

신고

전주연392019.01.21 22:08

신고

써니❤❤452019.01.21 22:24

신고

쌔미야냥2019.01.21 23:03

신고

지지402019.01.21 23:58

신고

시니마리아2019.01.22 07:08

신고

해뜨는River2019.01.22 15:25

신고

아르띠2019.01.22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