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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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숙
2019.01.05 09:47
2
7
다 떠나보내고 오롯이 울세식구가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했네요~
그동안 과식으로 더부룩한 속을
달래야해서 간단히 최대한 간단히 먹기로~
아침 간단히 먹고 치우고
식혜끓여요~
두김씨가 식혜를 얼마나 찾아대는지
떨어지기전에 미리 만들다보니 일주일에 두번씩 꼬박꼬박하네요
식혜 끓이면서 나홀로 티타임~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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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9.01.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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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1.05 10:14
저도 엄마가 참. 좋아하셔서 식혜를 했었어요😅😅
근데... 지금은 안하게 되네요. 대신 요기서 먹고 갈게요. 감사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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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ㄷㅅㅈ버ㅢㅈhd****
2019.01.05 10:20
단ㅅㅈㄷㆍ2ᆢ2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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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9.01.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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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9.01.05 15:17
울랑이도 식혜귀신이에여ㅡㅡ
난 수정과ㅋㅋ극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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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9.01.05 16:41
식혜한그릇 시원하게 너무좋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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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제비75
2019.01.05 23:39
이쁜 놋색이라 한접시 클리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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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제비75
2019.01.05 23:40
시케 한잔 하고 싶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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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9.01.06 02:13
식혜 좋죠 외국인들도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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