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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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73
2019.01.0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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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제는 울아들이 솜씨 부려서 덕분에 유부전골 먹었네요~
당연히 옆에서 코치해줬구요ㅎㅎ
그래도 가끔 요리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보면 이것만큼은 엄마 닮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키182에 90키로 킹콩사이즈 두김씨
델고 사는 아담사이즈 숙마님ㅋ
작은킹콩 덕분에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지요^^
큰손으로 작은 유부주머니를 제법 잘 만들었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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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9.01.03 15:13
와~~~~나보다 잘하는 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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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승민맘
2019.01.03 15:29
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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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대통 맘
2019.01.03 19:27
이런유부는어디파나요.사각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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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9.01.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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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1.03 22:00
와~~~~ 멋있는 유부전골😍😍이네요.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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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73
2019.01.04 06:21
대순.대통 맘
대형마트 냉동식품코너에 있어요~
냉동유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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