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짜장면 먹고싶어서 나갈려다 말았어요.
아프니까나가기가 싫어요.
아침부터 짬뽕 얼큰하게 먹고 싶다 노래를 부르는 울신랑 따라 나섰네요. 과일사고 고구마살라고요.
날은 따뜻했지만.
신랑은 짬뽕. 전 사천삼선간짜장요.
주인이 바뀌었는지. 면이 맘에 안들었어요.
매운고추에 할라피노에 맛있게먹었어요.
신랑은 짬뽕국물 엄청남기고....
전 면 거의 다남기고....
오는길에 이발하고 장보고.
시동생네집에 들러 약사다주고 집엘 왔네요.
진피에 대추 인삼 계피 꿀넣고 푸욱 끓여 한잔 마셨더니 열이 나기 시작해서 일찍 잠들었습니다.
한참을 자고 깼더니 밤11시. 다시 뭉개다가 한시반에 빗소리에 깼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내립니다 ㅠㅠ
산에 가는 일요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