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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6 2018.12.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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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칠순땜에 홍콩사는 막내동생네가 와서 티비에서 본 말죽거리소고기국밥이 먹고 싶다네요~
외식은 무조건 사절
오로지 큰처형이 해준 집밥만 먹고 가겠다하니 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맛나게 먹어주니
마냥 이쁘기만 하네요ㅎㅎ
저녁 차려 먹이고 식혜 끓여요~
댓글 20
포푸♡2018.12.26 19:23
역시~~~~~~많이 많이^^
한번도안먹어 봤는데 육개장이랑 맛이 비슷해요?
꼼지락♡2018.12.26 19:23
대박
언니 요것두 집에서 끓이는겨
난 거기가서 한번 먹어봐야지하고 있었는데
사랑한스푼422018.12.26 19:39
언니 정말 올만이네용ㅋㅋ
써니❤❤442018.12.26 19:46
언니~~오랜만이에용^^
지지40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8.12.26 19:53
♡Lee여사♡2018.12.26 20:05
예전에 언니표 소머리국밥부터 수육까지~
큰손에 엄청난 솜씨 생각나요~ 요 소고기는 어느부위예요?? 넘 맛있어보이는게 입맛 지대로예요!!
jk♡suk462018.12.26 21:31
포푸♡ㅋ 뭐든 많이 해야 맘편해서
jk♡suk462018.12.26 21:31
꼼지락♡ 별거 아닌디~
육개장보다 편해
jk♡suk462018.12.26 21:32
사랑한스푼42 오랜만이죠~
잘지냈어요?
jk♡suk462018.12.26 21:32
써니❤❤44 반가워요^^
jk♡suk462018.12.26 21:33
♡Lee여사♡ 음식하는 횟수는 좀 줄었는데 손이 큰거는 안줄어드네요~
전주연39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8.12.26 22:32
전주연392018.12.26 22:33
역시 넘 맛나게 한솥이네요👍👍👍😁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8.12.26 22:56
쌔미야냥2018.12.26 22:57
우거지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넘 맛있겠어요😍😍한대접 퍼다가 울신랑 멕이고 싶으네요😻😻👍
왕눈이2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8.12.27 00:23
왕눈이22018.12.27 00:23
한그릇만 주실런지~~ㅎㅎ
시니마리아2018.12.27 00:34
정말 멋지신....이렇게 잘해 주시니 집밥을 고집할수 밖에요
아르띠2018.12.27 14:57
So so nice!! 멋져요. 저도 따라 할래요^^
태희윤희맘48ㅋ2018.12.27 18:48
엄지 척~! 뜨끈뜨끈하게 한사발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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