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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2.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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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이 내일 출장이라 여유롭다고 해서 낮술중입니다
파김치랑 섞박지 담고 파전 두부김치 달걀찜요^^
댓글 17
아르띠2018.12.16 16:46
오 .. 맛있겠어요. 엄마한테 계란찜 좀 해 달라고 했는데 자꾸 외식만 하자고... 파김치도 먹고 싶네요^^
단풍미인32018.12.16 16:56
파전도 맛있겠고 계란찜도 먹고싶네요
막걸리 생각나요~
지지402018.12.16 17:39
진~짜! 언니표 술안주에 마주앉아 막걸리마시고싶네요ㅋ
달떵엄마472018.12.16 18:13
지지40 아이고! 오신다면 언제든지요^^
지지402018.12.16 18:35
달떵엄마47 근디 언니 쉬시는날 아녀요ㅋㅋ
포푸2018.12.16 19:40
은근히~~~~같이 둘러앉아 젓가락 디밀구 싶오영^^
달떵엄마472018.12.16 19:44
지지40 아;;; ㅠㅠ
전주연392018.12.16 20:54
파김치 너무맛있어보여욬ㅋ 술상이 푸짐한데요ㅋ
달떵엄마472018.12.16 21:34
포푸 같이 먹어요^^
달떵엄마472018.12.16 21:34
전주연39 맛나댜. 난 익어야 먹어서 ㅋㅋ 당근 많이 ㅋㅋ
전주연392018.12.16 21:39
전 파김치 생자도 좋아하는데...👉👈ㅋ
달떵엄마472018.12.16 21:44
전주연39 ㅋㅋ 응. 한접시줄게^^
전주연392018.12.16 21:45
달떵엄마47 넵😁😁👍
먹고제비2018.12.16 23:12
이런 음식들은 가져가고 싶다요
시니마리아2018.12.17 00:34
햐 파김치..
울 신랑 노래 부르는데 ..여기 파라도 작은거 골아 좀 해 줘야 겠네요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8.12.17 13:07
쌔미야냥2018.12.17 13:07
내가 지금 필요한거네. 딱.
아고 피곤하다.
나도 파김치는 익어야 먹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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