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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2.12 18:36
1
31
오늘은 손님이 오시기로 해서 술상이요. 출장이 좀 빨리 끝나서 미리 준비했어요 ㅋㅋ 국물있어야해서 청양고추 넣고 홍합탕 달래넣고 꼬막무치고 대하광파에 굽고 머리는 떼어 마늘버터구이 갑오징어통찜에 묵은지닭볶음탕요. 이제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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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12.12 18:44
달떵엄마47
진정 저도 끼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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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8.12.12 18:44
달래넣고 무친꼬막에 밥 비벼먹음 최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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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2.12 18:55
서연맘45
어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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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2.12 18:55
꼼지락♡
맞아. 남음 비벼야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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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12.12 18:57
달떵엄마47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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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2.12 19:01
서연맘45
ㅋㅋㅋ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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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2018.12.12 19:15
언니 저담주에 광주가는데 언니 언제 쉬셔요?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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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2018.12.12 19:36
상다리 휘어지겠어요~
저도 초대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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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8.12.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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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12.12 19:51
올만에 와서 좋아😍😍😍
이러기 있기 없기. 헉. 지대루인데...
다 내가 좋아하는것만. 꼬막. 침만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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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2.12 20:05
지지40
저야 주말만 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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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2.12 20:05
핑크녹차
어여오셔요^^ 아직 많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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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2.12 20:06
쌔미야냥
저두 언니 사진도 보고 넘 좋아요!! 언니 생각났어요. 상차림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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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12.12 20:20
달떵엄마47
아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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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2.12 20:40
쌔미야냥
울딸이 고양이 좋아해서 쌔미사진 보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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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12.12 20:48
달떵엄마47
내가 시간 되는데로 또 올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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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2.12 21:05
쌔미야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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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ore❤❤
2018.12.12 21:44
와우~넘 멋진 술상입니다.초대받고프네요~푸짐.맛짐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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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2.12 22:24
cuore❤❤
아니고 감사합니다.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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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8.12.13 10:02
술상 제대로예요ㅋ홍합탕👍👍👍새우머리구이 에 침꼴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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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2.13 10:05
전주연39
홍합탕 국물이 끝내줬지 ㅋ 새우는 머리버터구이가 더 맛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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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8.12.13 10:42
달떵엄마47
저도요 머리가 좋드라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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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8.12.13 15:36
이렇게 많이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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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2.13 19:34
아르띠
남아서 오늘 또 먹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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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제비
2018.12.13 22:37
뽀얀 국물 한잔이 그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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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2018.12.14 13:00
햐 이건 술 마시면서 해장 다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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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2.14 14:42
먹고제비
많아서 나눠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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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2.14 14:42
시니마리아
맞아요. 해장하면서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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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의독거노인
2018.12.14 15:23
우왕...사진만 봐도 이슬이를 부르게 하네요..
쩝쩝~~~침 질질 흘리면서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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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2.15 17:01
43살의독거노인
그런가요?^^ 전 지금 한잔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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