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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12.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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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나물 다 넣고 돌솥비빔밥이랑~
울딸 좋아하는 떡국요~디포리육수 찐하게내서요~ 울 딸 엄지척해주네요~
김치하고남은 쪽파로 숙회~~김치전해서 저녁먹어요~~^^
댓글 49
모스2018.12.11 20:56
여기도쪽파숙회. 먹고싶어용 ㅎ
지지402018.12.11 21:02
서연맘45 ㅋㅋ 저같아도 안물어볼듯요😁
서연맘452018.12.11 21:33
모스 옹 쪽바가 달으~ 시엄니표 고추장으로 초고추장 만들어 찍어먹으니 넘 맛났오
서연맘452018.12.11 21:34
지지40 ㅋ 밑에 누른밥은 내가 끌어 먹으라 했는디 만레 댓글 다는중 혼자 다 끓어먹고는 아 맛나다~~헐~~ㅍㅎㅎ
지지402018.12.11 21:53
서연맘45 ㅋㅋ 상상했어요~
큰애 인제집에와서는 밥차려주고 같이한술떴어요 내일도 보름달뜨게생겼네요
서연맘452018.12.11 21:55
지지40 에궁 지지 식구들 시간이 다 달라 밥을 몇번이나 차리는겨~~
지지402018.12.11 21:58
서연맘45 혼자잘챙겨먹는데 안스러워챙겨줘요 글고낼부터 시험이거든요ㅎㅎ
서연맘452018.12.11 22:10
지지40 시험이면 챙겨줘야징 예민할테디~
지지402018.12.11 22:13
서연맘45 ㅋㅋ 지큰애는 전~혀 예민모드아녀요😅
서연맘452018.12.11 22:15
지지40 다행이다 잘 키웠넹
지지402018.12.11 22:39
서연맘45 근가요?ㅎㅎ
쌔미야냥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8.12.11 22:45
쌔미야냥2018.12.11 22:47
돌솥 비빔밥 좋아하는거중에 하난데😍😍😍 난 계후 완전 익혀주면 안될까. 파말이 말아본지도 꽤 오래됬네. 👍👍
쌔미야냥2018.12.11 23:08
cuore❤❤
언니 덕분에. 저도 코밖고 확대해서 보는 습관이 생겨버렸어용. 언냐 생각이 자동으로 나요^^
서연맘452018.12.11 23:09
쌔미야냥 당근 완댤걀해쥬야쥬 울 언니는요~~어제 만레하다 해폰 갑자기 액정나가서 아침부터 써비스센터갔다 액정 바꾸보 난리도 아니였어용
cuore❤❤2018.12.11 23:14
쌔미야냥 ㅋㅋ 그렇게 해서라도 간접시식을~난 그리못하니..ㅜㅜ
서연맘452018.12.11 23:17
cuore❤❤,쌔미야냥 언니들 이쁙 댓글에 숙이는 넘 기쁜맘으로 코 자께용~🤗🤗🤗
쌔미야냥2018.12.11 23:28
서연맘45
에고고. 오늘 바빳겠다.언능. 자.
따숩게하고😪😪😘😘
쌔미야냥2018.12.11 23:29
cuore❤❤
언니 눈으로 먹는맛도 좋아요. 전요.
😍😍😍
먹고제비2018.12.12 00:18
대박 완벽해요
PhOeBeish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12.12 13:58
PhOeBeish2018.12.12 13:59
어쩜 달걀지단도 깜직하게~~ 돌솥비빔밥은 웬만한 식당도 울고 가겠어라~
서연맘452018.12.12 14:06
PhOeBeish ㅍㅎㅎ 울 남편이 한수저도 안주고 다 먹더라구용 😅
달떵엄마472018.12.12 16:30
서연맘45 비빔밥도 떡국도 다 좋다. 난 비빔밥에 떡국 국물만^^
서연맘452018.12.12 16:35
달떵엄마47 언니 바쁘셨나봐용~~오랫만이네용~넘 반가워요 ~♡
달떵엄마472018.12.12 18:28
서연맘45 그러게. 바쁜 척ㅋㅋ 12월이 젤 바빠. 1월엔 한가햐
서연맘452018.12.12 18:30
달떵엄마47 아~~그럼 언냐 가끔 안부라도 주세용~~^^
달떵엄마472018.12.12 18:37
서연맘45 오랫만에 왔으니 술상은 올려야지 ㅋㅋ
시니마리아2018.12.14 13:07
정말 뭘 하나 차려도 이렇게 비쥬얼까지 완벽해서야..외식 하기 힘드시겠어요
시니마리아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8.12.14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