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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12.1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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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생네 김장 도와주고 바리바리 싸왔네요~
수육은 어제먹었으니 오늘은 편육으로~
남은파로 파전도 부치고 해초샐러드~
많이 싸온 김장속으로 생굴넣고 겉절이~
매콤하니 맛나네요~
댓글 39
새콤달콤402018.12.10 19:50
서연맘45 감사합니다ㅎ
서연맘452018.12.10 19:53
새콤달콤40 에잉~울사이엥~^^
혜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8.12.10 19:55
전주연392018.12.10 19:59
요맘때 굴겉절이 먹어줘야죠 😊젤 맛나고 영양가좋을때니까ㅋㅋ
전주연392018.12.10 20:00
편육도 맛있고 ..오늘먹을꺼 넘많은데요
서연맘452018.12.10 20:01
전주연39 옹 동생이 손이 커서 속이 많이 남았으~~당분간 쌈싸먹고 겉절이하고~넘 좋앙
전주연392018.12.10 20:02
서연맘45 ㅋㅋ젤맛있을때 많이 먹어둬야죠 ㅋ 굴도제철이고... 배추도 많이나오고 ㅋ ㅋㅋ
핑크녹차2018.12.10 20:05
드뎌 먹었네~ 맛있지? 김치도 많이 챙겨왔어? 추운데 고생했었겠네
서연맘452018.12.10 20:10
전주연39 옹 배추 무가 달으~~김치냉장고가 꽉차니 부자돈거같으~~^^
서연맘452018.12.10 20:12
핑크녹차 옹 드뎌 먹었으~~넘 맛나서 과식했넹~~수육도 삶고해서 한 잔하고 노래방까지가서 신나게 놀다왔네 ㅋ
전주연392018.12.10 20:15
서연맘45 진짜 이맘땐 김장하고나면 힘은드는데 맘은 든든해져요ㅋㅋ
혜영●••●••☕☕2018.12.10 20:16
서연맘45 추운날에김장하느라고생하셨습니다.
쫀드함편육맛나겠어요
서연맘452018.12.10 20:17
전주연39 옹~~든든혀~~날 추운디 어머니 병원 다니느라 힘들겠다
전주연392018.12.10 20:21
서연맘45 금토일 추워서 쉬고 좀전에 집에왔어요 몇일 안갔더니 심심하셨다고ㅋ😅😅😅😁😁
핑크녹차2018.12.10 20:26
서연맘45 재밌었겠네~ 그렇게 신나게 한번씩 놀어줘야지~~😁
서연맘452018.12.10 20:27
전주연39 그러시지 심심하시지~~그래도 넘 추운날은 안나가는게 좋을듯 주연이까지 감기라도 걸리면 우째 ㅜㅜ
서연맘452018.12.10 20:29
핑크녹차 웅 힘들게 김장했으니 놀아줘야징~ㅋ
새콤달콤402018.12.10 20:44
서연맘45 넵♡~~
새콤달콤402018.12.10 20:44
전주연39 주연아 따슨밤~~
혜영●••●••☕☕2018.12.10 21:08
서연맘45 따신밤되세요
전주연392018.12.10 21:34
고마워요 언니~^^넘추운날은 쉬고 안추울땐 다녀오고 해야죠ㅋ
전주연392018.12.10 21:34
새콤달콤40 언니야~언니도따순밤~^^꿀잠자궁
먹고제비2018.12.10 22:27
그렇게 싸오는 것이 김장할때 I 미덕이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12.10 22:57
쌔미야냥2018.12.10 23:00
편육 올만에 보네.
생굴넣은 겉절이 맛있게 먹고 싶으냉~~~~^^우리집은 나만 못먹는 ....
김미달2018.12.10 23:16
저는 해초 묵을라요ㅋ
김미달2018.12.10 23:16
고생했어요 언니♥
JYmommm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8.12.11 18:34
Oo자유여행oO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8.12.11 18:41
시니마리아2018.12.14 13:09
우와 편육 올만에 보내요...굴보쌈에..완전 보양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