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오셨어요ㅜㅜ 싫어요 배도아프곰 찝찝하고 기분도 오락가락하고 ㅋㅋ 신랑이 눈치채고 닭갈비 먹으러가자고
저야 좋죠 치즈볶음밥은 필수죠 계속 기분 다운되서 히스테리 부리니 니가 그날때마다 본인도 눈치보인다며 ㅋㅋ 그래도 고마워요 생각해주는것같아서 유리병원가서 진료보고 나오는데 어떤아이엄마와부딧칠뻔했는데 어떤아이엄마가저에게 아이씨~~~! 순간 놀라서 지금저보고 하신거에요? 했더니 눈은폼이냐고 ㅋㅋ 안그래도 예민보스인데 저는 눈이폼이라 안경쓰거든요 했더니 욕을하길래 그냥 가시라고 보냈네요 아오~^^ 호로 쌍큼한것 담번에 만나면 시원한 참이슬하나 사서 손에 들려주려고요 먹고 유~~~해지라고
불토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