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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1.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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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우랑 마늘 왕창 넣고 감바스하고 군달걀 어묵 비엔나 넣고 떡볶이
참치에 청양 파 넣고 달걀말이해서 김밥 쌌어요^^
댓글 59
달떵엄마472018.11.20 16:32
지지40 ㅋㅋㅋ 맘 넓게 쓰려고 노력은 하죠^^
지지402018.11.20 16:33
달떵엄마47 👍👍👍
달떵엄마472018.11.20 16:33
서연맘45 ㅠㅠ 그랬구나. 이래저래 힘들겠다. 암튼 조심하고 꾸준히 치료하는 수밖에 없지 ㅠㅠ
서연맘452018.11.20 16:35
달떵엄마47 네 시간날때마다 한의원가요~~^^
달떵엄마472018.11.20 16:37
서연맘45 응. 울 시댁식구들도 다 허리가 않좋아서 수술하고 입원하고 그랬는데 조심 안하면 도로 마찮가지더라구. 불편해도 기구 착용잘하고ㅠ해야겠더라
서연맘452018.11.20 16:49
달떵엄마47 그니깐요 특히 추운날이 쥐약이에요~~서연아빠가 추운날은 계속 전화해서 나가지말라고 당부를해요~~ㅋ
달떵엄마472018.11.20 16:50
서연맘45 그러지. 걱정되니깐
서연맘452018.11.20 16:54
달떵엄마47 ㅍㅎㅎ 걱정보단 아프면 짜증내니깐요~~~ㅋ
전주연392018.11.20 17:11
달떵엄마47 아프단 소리 진짜 안하시는데...ㅜㅜ 참다참다 오셔서 넘 심해졌데요ㅜㅜ
전주연392018.11.20 17:14
서연맘45 그니까요ㅜㅜ월래 수술도 한번했었고 골다공증 약도 드셨었거든요 근데 그전에 한게 다 밀리고해서 아무의미가 없다네요ㅜㅜ제거하고 경과봐서 다시 수술하셔야돠다고....어찌 해드릴수없으니 더 답답해요
서연맘452018.11.20 17:18
전주연39 에구 어쩌냐 엄청고생하시겠네 ㅜㅜ
달떵엄마472018.11.20 17:26
전주연39 엄청 고생하시겠네. 어쩌냐 ㅠㅠ 주연이도 애쓰겠네
전주연392018.11.20 21:59
서연맘45 좀전에 집에와 집좀치우고 이제 쉬어요..엄마가 많이힘드실듯해요
전주연392018.11.20 21:59
달떵엄마47 네 저보다 아프신엄마가 고생이시죠
서연맘452018.11.20 22:04
전주연39 에구 어머님도 아프고 힘드시지만 주연이도 병수발 들라면 힘들지~~잘 챙겨먹고 푹쉬어~~
달떵엄마472018.11.20 22:12
전주연39 그러지. 엄마 잘 보살피려면 주연이도 잘 챙겨먹고 다녀. 너두 워낙 말랐잖어. 얼마전 팔 다친거도 그렇고ㅠㅠ 엄마고 잘 돌보고 너도 잘 챙기고!!! 알았지?^^
쌔미야냥2018.11.20 22:16
전주연39
내가 하고 싶은말 달이가 다 해버렸네. 나도같은맘이야. 연이야. 힘내
전주연392018.11.20 22:37
서연맘45 네 몸이ㅈ힘든데 잠이 안들어서 와인한잔 먹고 자볼려고요ㅜㅜ
전주연392018.11.20 22:38
달떵엄마47 감사해요~~~^^잘 먹어야 또 힘생겨 챙겨드릴수있으니 ...입맛없어도 먹을려고요
전주연392018.11.20 22:41
쌔미야냥 언니~~ㅋ감사요 병원에만있으니 하루가 어찌가는지도 모르겠어요.. 서연맘45,달떵엄마47 언니들이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제가 항상 감사해요
달떵엄마472018.11.20 22:41
쌔미야냥 언니맘이 제맘인거죠^^
달떵엄마472018.11.20 22:42
전주연39 잠도 잘자야햐. 못자면 하루가 힘들지
전주연392018.11.20 22:44
달떵엄마47 그래서 일찍 누울라고 집 오자마자 씻고설겆이만하고 누웠는데 힘든데 잠이안와요ㅜㅜ
쌔미야냥2018.11.20 22:48
달떵엄마47,전주연39
💛💛💛
달떵엄마472018.11.20 22:59
전주연39 그래도 눈감고 누워있어.ㅠㅠ
전주연392018.11.20 23:00
달떵엄마47 네 ㅋㅋ 쌔미야냥 굿나잇요
지지402018.11.23 11:49
달떵엄마47 혹시 전주에 점심겸 식사맛있게할수있는곳추천좀해주세요
달떵엄마472018.11.23 15:45
지지40 음~~ 제가 너무 늦게 봤군요. 제가 맛집을 잘몰라요ㅠㅠ
지지402018.11.23 16:41
달떵엄마47 ㅎㅎ 광주일보러갔다가 전주들리자고하길래 언니생각이똬~악!😁 한국집?거기서 대충먹고원주가는중이에요ㅎㅎ
달떵엄마472018.11.23 19:20
지지40 아~ 그랬구나! ㅋㅋ